브형 시야안에 있는덧한 세군다 센터백
- Mata
- 조회 수 1821
- 2013.05.13. 06:04
기사에 다른 온갖 미사여구랑 다 알고있는 설명은 빼고
발렌시아가 노린다고 수페르가 밀던 체주는 갈라타사라이랑 근접해가고 있고, 미트로비치는 이미 전해드렸던바대로 벤피카행이 거피셜된 상태고, 반면 이것도 전해드렸던바 있듯이 사우스햄튼의 포체티노가 루이스를 노리고 있는상황
라미가 이적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발렌시아 스카우터진들과 디렉터스탭들은 센터백 찾기 위해서 스페인 내에서는 물론 유럽 각지를 돌아다니고 있는데 지난번 브형이 비야레알과 엘체의 경기를 직접 관전했다는 보도가 나왔었는데 이번에 수페르에서는 이 경기에서 엘체의 센터백 자원이 브형의 시야에 들어왔다고 기사를 냈습니다.
엘체의 센터백자원인 Xabier Etxeita
87년생에 위 사진처럼 바스크(빌바오)출신의 185cm의 센터백자원입니다.
2010년까지 빌바오에 있으면서 유로파리그도 뛰고 한바 있는데 2010년 여름부터 엘체로 와서 이번시즌까지 뛰고 있는데
이번시즌 즉 다음달로 계약이 만료되는데 재계약하지않고 엘체를 떠나 다른팀으로 이적하기로 결정한 상태의 선수랍니다. 세군다 1위를달리면서 다음시즌 라리가 승격을 눈앞에 두고있는 엘체의 이번시즌 수비 주축이자 팀의 핵심 자원으로 분류되었는데 계약만료로 이적이 예상되면서 소시에다드, 빌바오, 레반테, 세비야 등의 시야에도 들어가있는 선수랍니다.
뭐 이 선수 진지하게 노림, 접촉 이런소리는 아니고 브형의 시야안에 들어온 새로운? 센터백 자원이라는 이야기인데
세군다에 있는 발렌시아 지역클럽에서 수비자원을 영입한적이 최근에 데알베르트 케이스도 있었고 하니
(이적료 거의 안들거나 안들어가는 이러한 선수같은 영입이 있어야 팀 재정상황에 센터백 두명이상은 영입할것같으니-_-)
2부리거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