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 인터뷰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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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7. 06:27
"발렌시아가 이미 제 바이백 금액을 지불했고, 모든 건 완료되었어요. 하지만 레반테에 대한 존중은 여전합니다.
남아있는 3경기에서 죽을 힘을 다해 뛸 거에요."
"레반테에서 집처럼 편안하게 보냈어요. 제게 매우 잘 대해줬고, 아마 이런 대우는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이후는 레반테의 현재 분위기 등에 관한 인터뷰로 패스.
그렇군요. 이미 바이백 지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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