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 알칸타라, 네이마르
- 리빙스턴
- 조회 수 2723
- 2013.05.24. 18:19
90년대 중반, 마징요는 발렌시아의 핵심 미드필더 중 하나였습니다.
비록 마징요는 발렌시아에서 두 시즌만 보냈지만 그 시간 동안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당시 그의 두 아들 티아고와 하핑야는 파테르나에서 축구를 배웠습니다. 아버지를 따라 비고로 가긴 했지만요.
하지만 2005년, 마징요는 티아고의 마지막 성장을 바르셀로나에 맡겼습니다.
당시 많은 팀이 옵션에 올라있었고, 물론 발렌시아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_-)b
역시 2005년 일입니다. 발렌시아는 브라질에서 눈에 띄는 13살짜리 아이를 주목했습니다.
산토스의 유스 카테고리에서 뛰고 있던 네이마르는 발렌시아 스카우터진의 레이더에 포착되었고,
당시 여러 브라질 언론에선 네이마르가 발렌시아로 갈 것이라고 보도되었다고 하네요.
네이마르 에이전트인 Wagner Ribeiro에 따르면 네이마르와 부모님 모두 발렌시아로 이사할 준비까지 마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협상 마지막 단계에서 당시 회장이었던 솔레르가 이 딜을 엎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d(-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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