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클럽들 라미에 접근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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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4. 18:40
아딜 라미의 미래가 발렌시아에서 불투명합니다. 아마데오 살보 회장의 프로젝트는 최대한 선수들을 지키는 쪽이지만 사실 라미는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유럽의 잉글랜드, 이탈리아 쪽 클럽들이 라미를 영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스날, 첼시 등에서 관심있다는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고
이제 세리에 A의 로마, 인테르는 현재 매우 부진한 성적들로 인해 스포츠 적인 개혁을 하려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딜 라미를 그 안에 포함시키고 있다고 하네요. 몇 주전 구체적으로 이 두 팀이 라미에 접근했다고 합니다, 에이전트와 만남이 있었다는 듯... 최근 라미 에이전트가 누나로 바뀌면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갈라타사라이가 다시 이적시장에서 선수들을 영입하려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센터백 강화를 원하는데 제레미 마티유를 리스트 안에 포함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두 번의 장기계약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티유는 잔류를 밝혔습니다. 재계약은 다음 주정도에 진행될 전망입니다.
한편 또 다른 터키 언론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와 페네르바체가 티노 코스타에 650만유로의 공식 오퍼를 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댓글
솔직히 이탈리아 챔스 티켓도 하나 줄어든 마당에 유베 아니면 어느 팀이 챔스 확실히 나간다 보장 할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