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축협, 카날레스 소집 연기 신청 거부
- 리빙스턴
- 조회 수 1446
- 2013.05.25. 06:06
스페인 축협이 카날레스의 소집 연기 신청을 거부했습니다.
U-21 대표팀에 소집된 카날레스는 현재 일정에 따르면 38라운드 세비야전에 결장하게 됩니다.
발렌시아는 경기를 뛰고 대표팀에 보내겠다고 요청했지만, U-21 대표팀 감독이 이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카날레스는 5월 30일까지만 팀에 있을 수 있습니다.
과르다도 역시 컨페더레이션스컵로 인해 국가대표에 소집되기 때문에 38라운드에 뛸 수 없습니다.
같은 이유로 레알 소시에다드 역시 38라운드에서 이야라멘디,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뛸 수 없으며,
사라고사의 알바로 곤살레스, 세비야의 알베르토, 말라가의 카마초, 이스코, 헤타페의 사라비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댓글
7
작은마녀
Mestalla-Bat
발렌시아아
PabloPiatti
Sergio홍삼군
Aimery
구름처럼
2013.05.25. 06:27
2013.05.25. 07:37
2013.05.25. 08:20
2013.05.25. 09:56
2013.05.25. 10:50
2013.05.25. 15:02
2013.05.27. 10:04
과르다도도 없는판에 또 페굴리 문어대가리 볼생각하니 벌써 뇌가 울리는군요.
라고는 했지만 소시지 타격이 더 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