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승리하고 소시에다드가 간신히 무캐면서 단독 4위로 올라섰고

더욱이 희망적인건  세비야가 지고 유로파 경쟁팀이던 라요,베티스가 이기면서
세비야의 유럽대회진출 희망이 무산되어 동기부여가 떨어질것 같습니다~
반면 소시에다드의 상대인 데포르티보는 이번라운드에서 졌네요.

마지막 라운드에 강등에대한 위험성이 있기때문에
[마지막 라운드 결과에 따라 작년 비야레알꼴 날수도...] 필사적으로 경기에 임하겠네요~

솔찍히 항상 우리팀에 위협적이던 세비야였던만큼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는 결과입니다~

강등권 경쟁이 피튀기겠네요~

데포르티보   35  ㅡ 35 ㅡ?

사라고사       34  ㅡ 34 ㅡ?

마요르카       32  ㅡ 33 ㅡ?

셀타               31  ㅡ 34 ㅡ?

셀타가 이기면서 완전 피말리는 접전이 예상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