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말 되서 경고 4장 득템상태로 한장만 더 모으면 한경기 한경기가 중요해진 때에 결장해야했는데 

결국 버텨내면서 리그 최종전 세비야전까지 출전할수 있는 보살들

파레호

24라운드부터 30라운드까지 사이사이에 경고 4장모았는데 31라운드부터 클린 성공 

그나저나 발베르데가 파레호 쓰는거 좋아한다는것만 느끼는정도였는데

(티노나 알벨다도 실상은 파레호 후방미들에 뛰게하기위해서 그거 커버하라고 넣는거고.. 특히 티노는 그 롤이고)

부상회복 복귀한경기였던 23라운드 이후로 줄창 풀타임 출전중

마티유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중간에 팀에서 나가있었어서 리그 전체 통틀어서 33라운드에 경고 4장모은 후 클린 성공

부상복귀후에 센터백 적응하면서 이렇게 버텨낸것도 자랑 ㄷㄷ

솔다도

17라운드~27라운드, 10경기사이에 경고 4장모은후에 다시 10경기동안 클린으로 성공 ㄷㄷ

다른애들도 잘 버텨냈지만 심판판정이나 플레이 안풀리면 신경질부려서 경고먹고하던 솔다도가 이렇게 버텨낸게 신통방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