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굴리는 재계약을 맺었지만, 이제 상황이 매우 변한 상황입니다. 이제 필수적이지 않은 선수가 됐다는 것.. 지난 주에 발베르데 감독이 밝혔듯이 언터쳐블 멤보는 솔다도, 조나스, 파레호, 바네가, 마티유, 과르다도, 그리고 골키퍼 둘 중 하나. 정도. 따라서 발베르데 감독이 다음 주 재계약을 할시에 이적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셈입니다.. 게다가 어제 레전드 추모 장례식 참가도 거부한 상태라서 구단에서 상당히 화가난 상태.
이적을 예상하는 현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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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약 전엔 아쉬웠지만 그때도 막상 psg같은데가 큰금액 삐르면 보내자는 의견도 많았는데 지금은 뭔가 제발 비싸게 불러주길 바라는..(응? 나가는것 기정사실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