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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축구이야기

우즈벡전 윤곽이 드러나는 듯..


<레바논전> 1:1 무승부


------------ 이동국

이근호 ----- 김보경 ----- 이청용

-------- 김남일 - 한국영

김치우 - 김기희 - 곽태휘 - 신광훈

------------ 정성룡


'49 김신욱 (한국영)

'70 손흥민 (이근호)

'88 지동원 (김보경)


손흥민, 우즈벡전 선발 가능성↑


<우즈벡전 훈련, 예상 라인업>


-------- 김신욱 -- 손흥민

이근호 ------------------ 이청용

-------- 김남일 - 박종우

김치우 - 김영권 - 곽태휘 - 김창수

------------ 정성룡


계속 훈련에서 드러난 것 처럼 4-4-2 전술을 들고 나설 것으로 보이고

김신욱, 손흥민, 박종우, 김영권, 김창수와 같은 젊은 선수들이 자리를 꿰찰 것 같다는 예상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분데스리가에서 잘해준 지동원, 포항 스틸러스에서 잘해주고 있는 이명주도 보고싶은데

어쨌던 레바논 원정경기 멤버보다는 잘해주길 기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화요일 경기는 수중전이 예상된다고 전해지네요.


이동하는 우즈벡 축구 대표팀


우즈벡 선수들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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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시노
2013.06.09. 15:52
결국 언론에 밀려서

공격진이 좀 바뀌는 모양새이네요..

참 어려운 직업인듯.. 국대감독이란 직업..
[시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Gripen
2013.06.09. 15:53
김남일보다는 이명주 한번 써 봤으면 하네요...
[Gripe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김모리
2013.06.09. 16:07
오오 김영권 선수 ㅠㅠㅠㅠㅠㅠㅠㅠ
[김모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txeberria
2013.06.09. 18:15
이동국 소농민 보고 싶었는데 ㅜ
[Etxeberria]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lBAnega
2013.06.09. 19:49
뻥축구하것군..
[alBAnega]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Mestalla-Bat
2013.06.09. 22:32
오늘 훈련 보니까 살짝 또 달라졌네요.

--------- 이동국 -- 김신욱
손흥민 ---------------------- 이청용
----------- 김남일 - 박종우
김치우 - 곽태휘 - 김영권 - 김창수
---------------- 정성룡

이동국과 김신욱의 투톱에
손흥민이 측면으로 ~~
[Mestalla-Bat]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구름처럼
2013.06.10. 14:22
근데 우주벡이 양윙백 오버랩 자제하고 뒤로 물러선 포메이션으로 나오면 게임을 어떻게 풀어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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