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 루머, 이적시장 썰 外 (+)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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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3. 14:00
마르세유 지역의 laprovence 에서는 발렌시아가 마르세유의 수비수 Nicolas N'Koulou를 노리고 있다고 기사화했습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여러팀들의 관심을 받고 이적가능성 또한 보이고 있는 은쿨루를 발렌시아에서는 모나코시절부터 주시해온만큼 라미 이적시 대체자 리스트에 올려놓고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은쿨루에게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클럽이 바이에른과 모나코라서 은쿨루를 비싼 가격에 보내려는 마르세유의 뜻과는 맞지도않고 경쟁하기엔 재정적으로 힘들어보이는 상태라는 뭐 그런 기사를 냈네예
아르헨티나 언론→Calciomercato 소스로 진행된 썰로는
최근 아스날 데 사란디의 수비수 Lisandro Lopez를 놓고 유럽 클럽들의 경쟁이 시작된 상태랍니다.
이 클럽들은 밀란, 인테르, 로마 세리에 3클럽과 발렌시아, 말라가 라리가 2팀, 벤피카 가 경쟁중이며 특히 벤피카에서는 2.5m의 제의를 이미 했지만 아스날 데 사란디에서는 이의 두배 5m이상을 원하고 있는 상태라네예
세리에에서 유명한 디 마르지오는 라미-나폴리간의 이야기 업데이트로
지난번 이후로 현재 발렌시아-나폴리간의 라미이적건으로 새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태로 나폴리가 베니테즈를 위해 라미를 영입하려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최근 상황에 대한 멘트를 했네예
한편, 어제 카데나세르 보도 중 한 썰로는 라미가 프랑스리그로의 이적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왔으나 AS모나코에서는 라미에 대한 오퍼를 계획중에 있는것으로 보인다네예
최소 한시즌은 선수생활 다른곳에서 하겠다는 의향과 함게 발렌시아를 떠나기로 결정한 알벨다에 대한 기사를
섬나라 스카이스포츠에서는 에버튼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감독이 알벨다에 관심이 있다는 내용의 문구와 함께 에버튼란의 기사로 내면서 알벨다-에버튼 링크가 나오고 있네예
해당 내용 중 일부이기도 한데 플라자데포르티바에서도 힐이 엘체에 13-14시즌도 엘체에서 임대로 뛸 예정이지만 발렌시아에서 프리시즌을 함께하면서 자신을 어필할 기회를 얻게될것 라는 기사를 냈는데
어제 카데나세르 방송 보도로 일단 이적시장 계획과는 별개로 이번 독일 전지훈련에 피아티, 힐, 베르낫, 비에라 등의 모든 선수들이 프리시즌에 참가하게 될 예정이고, 이를 지나면서 듀키치 감독이 해당 자원들의 임대 혹은 이적에 대한 최종결정을 내리게 될것이랍니다.
이적시장 이야기 또한 방송되었는데,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먼저 선수를 보내면서 약 25m의 자금을 만들계획이랍니다
(이 돈이 선수영입에 전부 쓰인다는건 아닙니다;;)
선수가 나가는건 피아티를 내보내고 힐과 포르투는 임대를 보내는게 결정된거나 다름없는 상황에서 먼저 만들어진 자금을 가지고 기본적으로 골키퍼, 센터백, 수비형미들, 공격옵션선수 4가지 포지션의 영입계획을 잡고 있는데,
골키퍼는 이적료가 들지 않는 선수로 영입할 계획이고, 그 외 포지션은 센터백을 최우선옵션으로 놓고 이적시장을 진행하고 그외 포지션은 급하게 처리하지 않을 계획으로 진행중이랍니다. (이보라-_-)
참고적으로다가 마티유는 국대에서 경기 뛰고 과부하로 근육에 약간 문제가 있는 경미한 부상상태라서
현재 휴가 안가고 치료받으면서 몇주간 발렌시아에 머물려고 하는 상태인데
카데나세르 보도로는 최근에 발렌시아측에서 마티유 3년연장안에 바이아웃 두배로 인상하면서 연봉또한 이에 맞게 상향시켜주는 안으로 확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에 대한 마티유 에이전트의 답변이 없는 상태라네예..
클럽측에선 선수의 요구사항을 수용한것이라 재계약 확실히 될것이라는 입장인데,
이제 막 마티유가 돌아온 상태라 앞으로 협상하면 될일이지만 일단 어제까지 마티유 에이전트쪽에선 연락이 없었다는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