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유 & 브라울리오 단장 인터뷰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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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3. 23:43
제레미 마티유 (COPE 와 인터뷰)
듀키치 감독이 나를 원한다고 직접 말했고, 센터백으로 기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재계약건에 경제적인 부분의 진전은 좋았다. 하지만 바이아웃에 관한 세부사항들이 해결되어야한다.
바이아웃이 현재 완료되지 않았다. 다른 빅클럽으로 이적할 수 있는 문을 닫아놓은 상태는 아니다.
브라울리오 바스케스 (Onda cero와 인터뷰)
솔다도의 오늘 인터뷰는 발렌시아에 대해 무례한 태도라기 보다 한 클럽으로써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한것으로 보인다. 솔다도는 팀에 남기를 원한다
토트넘이 솔다도에 대해 나에게 문의해온것은 사실. 우리는 30m의 바이아웃을 정해놓은 상태.
타 클럽들이 솔다도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은 정상적인것이라 본다. 하지만 이것이 솔다도가 팀을 떠나고싶어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종종 우리선수들을 놓고 다른클럽에서 우리를 셀링클럽인것 마냥 모욕적인 오퍼가 오기도 한다. (조나스, 라미, 마티유, 솔다도)
마티유의 재계약건은 이번 주말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은 것은 바이아웃인데 우리는 절대 10m밑으로 내릴 생각은 없다.
바이아웃의 조정없이 계약연장을 바라는것은 안될일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잔류를 원한다면 받아들여야하는것으로 생각한다.
라미는 우리도 팔고싶지 않다. 바이아웃 12m이 아니면 거래는 없다. 몇몇 그와 비슷한 센터백들을 보고있지만 바이아웃이 아니면 그를 이적시킬 생각은 없다.
골키퍼 문제는 둘중 한명은 나가게 될것이라는게 전부다. 하지만 현재까지 둘 중 누구에게도 오퍼가 온 적은 없다
피아티에 대한 스페인 클럽들의 오퍼를 받았다. 하지만 세비야는 아니다
파코는 돌아오고 힐에 대해서는 고려해봐야한다. 난 이러한 선수가 여기에 남아 출전시간을 받지 못해 커리어를 망칠까 걱정이다. 치리베야건은 우리가 보낸 오퍼에 대한 답변을 아직 듣지 못한 상태다.
우리는 알비올을 좋아한다 하지만 영입은 매우 어렵고 복잡한 일이다. 레알이 원하는 이적료를 발렌시아가 지불하기도 힘들고 매번 알비올의 에이전트에게 문의를 하고 있지만 결국 결론은 영입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보라? 글쎄... 봐야할일이다. 계약이 1년남은 상태지만 레반테를 존중하고 싶다
지도산과 합의한바 없다. 신중하게 지켜볼 것이다
파코가 돌아오기 때문에 공격수영입은 없을 것이다.
아스파스같은 경우 우리가 꽤 진전된 상태였지만 결국 안될일이었다
이적이 없다면 그 만큼 아주 약간의 영입만 하게 될것이다
발렌시아는 이적시장 상황에 얽매여 있지 않다. 솔다도의 계약을 상향시키는 방안을 제외하지는 않고 있다
뭔가 설레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