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탈루냐 라디오 RAC1에서 보도하기로 바르샤의 Marc Bartra에게 발렌시아가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고, 발렌시아 Punto Radio의 한 기자형도 발렌시아는 데울로페우보다 실상 바르트라에게 가장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2014년까지로 계약이 1년남은 바르트라는 바르샤쪽에서 4년 재계약을 제안하려고 하고 있고 이번 U-21대회가 끝나고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는데 아무튼 발렌시아가 관심이 있는 수비자원이랍니다.

Cope 라디오 갈리시아에서는 셀타가 바라스 영입실패시 옵션으로 데포르티보의 아란수비아를 노리는데 아란수비아를 적극적으로 노리는 팀이 리가에 발렌시아와 베티스가 있다 라고 보도했습니다

현 골리 둘중 한명(a.k.a 알베스)이적시에 자유계약으로 골리 데려오려면 지금 한창 자유계약인 골키퍼들 죄다 접촉하고 있겠져...

시소코-리버풀을 줄창 밀어대고 있는 섬나라의 Talk Sport에서는

리버풀이 시소코 영입에 가장 선두에 앞서있다면서 리버풀은 7m파운드로 시소코를 영입하려한다고 이번에 또 기사를 냈고

뭐 엔리케를 대체할 자원으로 시소코를 보고있다느니 이전에 시소코가 했던 epl선호한다는 인터뷰 재탕해 들어가있는건 생략

카데나세르에서도 듀키치 감독이 가고는 생각하지 않고있는 자원이라는 보도를 했는데

아스에서는 듀키치 감독은 가고를 원하지 않고 7월 8일이 프리시즌 소집 그리고 소집 몇일후에 출발할 독일 전지훈련에 가고를 데려가지 않으려한다고 기사를 냈습니다.

이번달 말까지가 임대기간인데 벨레스가 6월 23일까지 일정이 잡혀있고 최근 부상복귀해서 경기 뛰고 있는만큼 발렌시아 구단 측에서 시즌도 늦게 끝나고 몸상태도 완벽하지 않으니 가고에게는 몇주간 더 휴가를 줄수있다고 알렸다고 하는데 

이것이 결국 듀키치가 가고를 원하지 않아 프리시즌에 함께할 이유가 없으니 휴가 더 주면서 이적시킬요량이 아니겠냐 뭐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