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선수 복귀에 대해
- Mestalla-Bat
- 조회 수 1237
- 2013.06.19. 16:41
박지성 열애설과 더불어 이야기 많이 나오는 것이 대표팀 복귀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즘 대표팀 리더십을 발휘할 선수가없는 것이 가장 큰 요인인것같고노련함과 경험면에서도 필요한 존재. 게다가 나이도 33살이면 아직 충분하다는 것.
하지만 우려는 QPR에서 잦은 결장으로 인한 경기감각 그리고 예전만 못한기량이라는 것. 그리고 박지성 선수가 한 자리를 뛴다면 다른 어린 기대주들 기회가 줄어들 수있다는 것.
뭐 더 많은 의견들이 있지만 이 정도가 주요 의견인 것같습니다.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저는 박지성 선수 커리어 정점 찍고 은퇴했으면 좋겠네요. 나이면에서 리더십에서. 매우 필요한 존재인 것같습니다. 물론 본인 의사가 우선이지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즘 대표팀 리더십을 발휘할 선수가없는 것이 가장 큰 요인인것같고노련함과 경험면에서도 필요한 존재. 게다가 나이도 33살이면 아직 충분하다는 것.
하지만 우려는 QPR에서 잦은 결장으로 인한 경기감각 그리고 예전만 못한기량이라는 것. 그리고 박지성 선수가 한 자리를 뛴다면 다른 어린 기대주들 기회가 줄어들 수있다는 것.
뭐 더 많은 의견들이 있지만 이 정도가 주요 의견인 것같습니다.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저는 박지성 선수 커리어 정점 찍고 은퇴했으면 좋겠네요. 나이면에서 리더십에서. 매우 필요한 존재인 것같습니다. 물론 본인 의사가 우선이지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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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
오랑지주스
Gripen
오랑지주스
PsyDuck
사비에르
SCV
콸레
Gripen
호아킨
MesSi
Vicente~
2013.06.19. 17:08
2013.06.19. 17:16
2013.06.19. 17:28
2013.06.19. 17:24
2013.06.19. 18:05
2013.06.19. 19:03
2013.06.19. 20:32
2013.06.19. 20:44
예전에 활약했던 선수들이 현재의 젊은 선수들을 확실히 능가한다면 환영입니다. 하지만, 경험이 한편으로 중요하다고는 보고는 있으나, 박지성 등 예전에 크랙급 활약을 해준 선수가 현재 대표팀에 있는 선수들을 확실히 능가한다고는 제 개인적으로는 보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새로 선임된 감독은 내년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기 보다는 2018년을 바라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팀을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축협도 국내감독이든, 외국인감독이든 오지랖 좀 그만 부리는 것이 필수조건이지만...
(제 말이 100% 옳다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통과만을 목표로 근시안적으로 대표팀을 운영하면 현재 예선의 대표팀처럼 된다는 것을 보셨으니...쩝.... )
2013.06.19. 21:35
2013.06.19. 23:13
2013.06.20. 00:13
그라운드 내에서도 잡아 줄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