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도 단신+
- Mata
- 조회 수 2712
- 2013.07.09. 09:53
- 오늘 라미, 마티유, 힠, 페렝이형 이 프리시즌에 소집될 예정. 몇주전 전화를 통해 라미에게 팀의 중요선수라고 말한바 있는 듀키치 감독은 오늘 라미와 직접 대면해서 라미가 팀에 필요하다는 의사를 전할듯 (lasprovincias)
- 발렌시아는 라미가 정 이적을 하고싶다면 라미가 원하는클럽에서 10m이상정도의 오퍼에도 보내줄 의향은 있으나 바이아웃오퍼가 오지않고 원하는팀도 없어 팀에 남게되면 프로답게 팀을위해 뛰어달라는 의사를 표명. 라미는 팀에 남는다면 최선을 다해 뛸테지만 재계약을 할 의향이 없음을 표명한것으로 보임. 즉 2015년까지 계약인 라미가 재계약을 하지않는다면 내년 여름에 계약이 1년밖에 남지않아 발렌시아가 받을수있는 이적료는 더 줄어듬 (cadena ser)
- 지난주 AT의 Gil Marin 디렉터는 살보 회장에게 전화를 통해 약 23m정도의 여러방안의 오퍼를 솔다도영입을 위해 했었으나 살보 회장은 솔다도의 이적료는 바이아웃이라고 거절. 그리고 AT는 비야영입으로 선회해서...(lasprovincias, as)
- 발렌시아는 지난 겨울과 이번 여름 전에도 비야측과 접촉을 한바는 있으나 지난겨울에는 EPL행이 가능성이 높았던상태고 매번 접촉할때마다 높은 연봉때문에 발렌시아는 선택지에서 제외되있었음 (lasprovincias, cadena ser, as)
- 세리에의 베로나에서 발데스에게 했던 오퍼는 임대 후 베로나가 세리에A잔류시 완전영입조건이었기 때문에 쫑.
- 현재 터키에서 발데스를 영입하겠다는 오퍼가 들어왔고 발렌시아도 만족할만한 수준의 오퍼(수락)로 선수와 논의를 위해 에이전트에게 오퍼를 전달했음 (radio9)
- 해외에서 피아티 임대건으로 선수 연봉 대부분을 지급하겠다는 오퍼가 들어와있음. 이번주에 선수측과 논의할 예정 (cadena ser)
- 루이스 엔리케의 셀타가 베르낫 임대에 관심이 있음. 아직 오퍼는 없는 상태 (radio9)
- 발렌시아는 로메우의 연봉(첼시에서 약 2m받음)을 덜 지급하는 안으로 이번주에 임대합의될것으로 기대중 (onda cero)
- 발렌시아는 완전영입옵션을 원하는 등의 이견은 있으나 협상은 잘 진행중이고 이번주에 임대합의 될것으로보고있음(lasprovincias)
- 푸에고 영입에 이어 다음으로 발렌시아의 유니폼을 입게될 로메우 (superdeporte)
- 로메우는 이번주 안으로 최대한 빨리 임대를 확정지어 발렌시아의 독일 전지훈련에 참가하길 원함 (plazadeportiva)
- 듀키치 감독의 새로운 발렌시아에서도 발베르데 때처럼 파레호는 미드필더진과 팀전술의 중심이 될것으로 보임
- 가고는 소유권 50%에 약 1.5m에 합의해주고 보카가 원하는 3년 분할납부대신 당장 일시불이 아닌 1시즌안에 지급받는 안으로 합의할것으로 예상 (superdeporte)
- 데포르티보와 계약해지후 이적하기 위해 발렌시아의 최종연락을 기다리고 잇는 아란수비아를 노리는 비야레알, 그라나다. 발렌시아는 알베스를 이적시키고 아란수비아를 영입하는 플랜이고 데포르티보와의 관계도 좋으며 포르투를 임대보낼예정이기긴하지만 언제까지 아란수비아가 기다릴지는...(plazadeportiva)
- 메스타야팀 영입을 위해 세비야와 잔여계약 해지를 논의중인 히로시는 세비야에서 50만유로의 이적료를 원함. 메스타야팀 골리 영입으로 노리고있는 마요르카의 Yeray Gomez 또한 최근 협상이 쉽지는 않은 상태 (cadena ser)
- Yeray Gómez의 영입이 임대딜이라 연봉과 완전이적옵션에서 어려움이 있어 다른 후보군으로 에스파뇰에서 계약이 만료된 상태인 2011 유럽 U-19 대회 우승멤버였던 92년생 스페인 U-19출신 Edgar Badía를 후보로 놓고있음 (plazadeportiva)
- 파코는 u-20월드컵 후 휴가를 거절하고, 클럽측에 독일전지훈련에 같이 가겠다고 밝힘 (c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