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주 전 까지만해도 이번시즌 주장직 주고 안 팔것 처럼 하다가

왜 갑자기 8월 3일 데드라인 드립치면서 갑자기 팔 의사를 보이는건가요?

10/11 시즌 때 비야 실바 나갈때는 그래도 아두리즈 솔다도 마타  공격진이 남아있어서 커버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타이밍상 솔다도 팔면 괜찮은 매물도 없을뿐더러 팔기는 최악의 타이밍인 것 같은데..

내년 월드컵도 있고 솔다도 컨페드처럼 나가서 어느정도 활약해서 돈 더 받아야지...카바니가 63m나 하는 시기에

진짜 살보회장이 재정땜에 그렇다면 30m는 요즘 시장에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급한 토트넘에 리버풀 경쟁 붙이면 더 받아왔으면 좋겠네요

(가뜩이나 플랜B 후보들 보니 참던 화가 치밀어 오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