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진 영입건 단신
- Mata
- 조회 수 6361
- 2013.08.05. 09:54
공격수 영입건에 대한 소식이 정리식으로 길게 나온 썰이라 미리 출처부터 언급하면
기본적으로 Cadena Ser에서 나온 보도가 기본이고, Lasprovincias, Superdeporte 등에서도 보도된 내용들
- 발렌시아가 포스티가 영입에 책정한 금액 3m에 대해 사라고사가 갑자기 4m을 요구하며 이미 포스티가 협상이 깨질 가능성이 이야기되고 있고 브형은 포스티가 대체 영입대상을 보기위해 지난주에 벨기에에 있었음
- 이 영입대상은 겐트의 Ilombe Mboyo 와 스탕다르 리에주의 Michy Batshuayi, Imoh Ezekiel. 세 선수로 포스티가 대체 영입자원으로 거론 중
- Ilombe Mboyo / 벨기에-콩고 / 겐트 / 1987년생, 190cm / 계약 : 2015년 / 지난시즌 벨기에 무대에서 21골 득점
- Michy Batshuayi / 벨기에-콩고 / 스탕다르 리에주 / 1993년생, 185cm / 계약 : 2018년 / 지난시즌 12골 득점
- Imoh Ezekiel / 나이지리아 / 스탕다르 리에주 / 1993년생, 170cm / 계약 : 2017년 / 지난시즌 16골 득점
- 또 다른 한자리의 공격수 영입을 위해서 브형은 최근 지루의 에이전트에게 재차 접촉을 했고, 발렌시아는 이미 지루에 대한 관심과 이적가능성이 생길시 발렌시아가 적극적으로 영입에 임할것임을 알렸음
- 다른 선수로 브형은 첼시의 뎀바 바와 루카쿠의 에이전트와도 접촉했으며, 첼시의 무리뉴 감독의 플랜에서 제외될것을 기다려보는 자원인것으로 보임
- 이외에 베일 영입시 임대로 이적을 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는 모라타건을 위해 레알의 디렉터와 접촉도 하고 있고
- 임대 영입 가능성을 생각하고 에딘 제코 건으로 맨시티에게도 재차 접촉해봤지만 부정적인 답변 받음
- 유로파리그에서 뛰길 원치않는다는 의사를 보인 치차리토의 에이전트에게도 재차 접촉을 해봄
(공격수 영입 두자리를 A와 B(포스티가)라고 했을때 처음 3명은 확실한 B 대체영입대상이고 나머지는 A를 기본으로 B일수도 있을만한 선수들에 대한 최근 썰)
- 인테르전 4:0 승리 소식과 함께 수페르에도 브형이 포스티가 대체 영입대상을 벨기에에서 위에서 언급한 세명의 자원을 보고있다 라고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