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티가 영입 양클럽 합의 外
- Mata
- 조회 수 6688
- 2013.08.06. 10:52
- 살보회장(구단)은 브형을 통해 사라고사측에 포스티가 건으로 3번의 제의를 했었지만 사라고사가 막판에 총 4m의 이적료를 요구하면서 협상은 잠정중단상태. 살보회장은 5일 월요일, 6일까지를 데드라인으로 정하고 이번 제의가 수락되지 않을 경우 영입을 철회하겠다고 사라고사측에 전달
- 첫번째 제의는 약 2m에 발렌시아의 챔스진출 혹은 20득점 이상시 옵션 약 2m을 제시,
두번째는 2.5m에 추후 이적시 약 10% 사라고사에 지급안 제시,
세번째는 3m을 6번에 걸쳐 0.5m씩 지불하는데 2013년과 2014년 각 8, 9, 10월에 빠르게 지불하는 안을 제시.
- 이 세번의 제시를 사라고사가 모두 거절하고 3.5m+0.5m 등으로 총 4m을 원하고 있음
- 살보 회장은 마지막으로 3m에 적은금액의 옵션or추후 이적시 일부 지급 안을 6일까지를 데드라인을 설정하고 최후오퍼. 이번 제시를 사라고사가 받아들일경우 포스티가가 영입될거고 아니면 지난 주 브형이 벨기에에서 관찰한 자원들로 노선 돌리게 될것 (cadena ser)
----↑어제까지 보도된 내용, ↓오늘 보도된 내용----
- 발렌시아와 사라고사 포스티가 이적에 원칙적 합의. 살보회장의 데드라인 설정 오퍼가 협상을 재개시켰고 사라고사측은 발렌시아의 기본 3m+소액의 옵션(최대 약 0.5m정도로 추정)오퍼에 합의한 상태
- 포스티가영입 완료는 시간문제. 현재 남은것은 이미 며칠 전부터 발렌시아와 포스티가는 합의한상태였기 때문에 이에 대한 포스티가와 사라고사간의 경제적인 몇가지 사소한 것들만 해결되면 됨 (cadena ser, superdeporte, vlc news 등)
- 로마의 가르시아 감독과 사바티니 단장이 원하지 않아 이적할것으로 보이는 브라질 수비수 Leandro Castán은 스페인행이 점쳐지고 있음. 발렌시아의 카스탄에 대한 관심은 확실하고. AT와 말라가 또한 관심이 있는 상태라는 보도가 이탈리아에서 나옴. 브라질 클럽에서의 임대오퍼, 잉글랜드에서의 관심이 거절된 상태 (Il Messaggero, tuttomer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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