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단신
- Mata
- 조회 수 3273
- 2013.08.13. 10:08
- 원래대로라면 지난 일요일에 시소코의 리버풀 이적을 마무리 했어야하지만, 리버풀이 시케이라 영입을 계속해 시도중인것을 시소코측도 알게되면서 상황이 변했음.
- 시소코가 더 가깝긴 하지만 합의 후 진행시키지 않는 반면에 시케이라 영입을 계속해 시도중이기 때문에 시소코의 선더랜드행 옵션이 거론됨.
- 선더랜드는 7월 중순에 연봉을 전부 책임지며 임대료 약 0.7m에 완전이적료 4m정도의 오퍼를 준비중인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발렌시아 구단입장에선 원하는 기준에 못미치는 제의
- 발렌시아측에선 리버풀에게 빠르게 시소코이적을 마무리 하도록 하려하지만 리버풀이 시케이라 이적을 시도하면서 시소코건은 확실한 결론을 내지않으려 하고있음 (vlc news)
(한마디로 리버풀이 시소코영입은 마무리단계에서 킵해놓고 시케이라 이적 쇼부보고 있음)
- 바르샤 언론에서 센터백 영입대상에 재계약을 했음에도 마티유가 있다면서, 재계약 후 바이아웃이 20m이지만 바르샤가 오퍼하면 낮아지는 조항이 있다고 개소리를 함 (mundo deportivo)
- 발렌시아측은 특정팀의 오퍼에 바이아웃이 낮아지는 조항따위 없다. 마티유를 원한다면 바이아웃을 제시해라 라는 입장밝힘 (cadena ser)
- 관심을 받는 두명의 중앙 수비수에게 책정된 바이아웃 금액 라미 12m, 마티유 20m 따른 이적(토트넘, 첼시, 바르샤 등등) 으로 최악의 상황에 현재 수비진이 흔들릴 가능성.(plazadeportiva)
- 세컨골리 영입대상이었던 아란수비아 AT 마드리드행 합의. 오늘 메디컬 받고 이적완료될것으로 예상 (cope)
- 에이전트측에게 재계약 협상 의사를 보낸바 있는 과이타의 재계약건은 미국에서 돌아온 며칠전 브형과 에이전트가 만나 직접적으로 재계약건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고, 곧 에이전트와 만나 실제 재계약 제의를 할 계획. 2015년까지 계약인 과이타에게 2~3년 연장 계약과 함께 주장단으로써 팀을 이끌도록 할 계획 (superdeporte)
- 발렌시아에서는 알베스에게 적당한 오퍼도 오지않고 프리시즌에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이번시즌도 과이타와 출전시간 나눠서 경쟁체제로 가는게 아니냐 혹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라는 상황 (superdeporte)
- 발렌시아는 피오렌티나 측에 Adem Ljajić에 대한 문의를 함 (cadena ser)
시소코 무조건 보내야되는데 저ㅅㄲ..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