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영입실패속 숨겨진 철학
- 메스타야의 문지기
- 조회 수 6520
- 2013.08.14. 09:53
11
두디
시노
Gripen
Fantacontrol
시노
Fantacontrol
_(:3」∠)_
Fantacontrol
알옹
Fantacontrol
케니
Fantacontrol
발렌시아아
키타세
등번호4번아얄라
2013.08.14. 10:14
2013.08.14. 10:32
2013.08.14. 11:09
2013.08.14. 12:05
* 지브릴 시세
In - 20m(옥세르)
Out - 1.5m(마르세유)
* 라이언 바벨
In - 17m(아약스)
Out - 7m(호펜하임)
* 저메인 페넌트
In - 9m(버밍엄)
Out - Free(사라고사)
* 로비 킨
In - 24m(토트넘)
Out - 16.7m(토트넘)
* 알베르토 아퀼라니
In - 20m(로마)
Out - 2m(피오렌티나)
* 앤디 캐롤
In - 41m(뉴캐슬)
Out - 17.5m(웨스트햄)
* 찰리 아담
In - 8.4m(블랙풀)
Out - 6.2m(스토크 시티)
* 스튜어트 다우닝
In - 22.8m(아스톤 빌라)
Out - 7m(웨스트햄)
In - 20m(옥세르)
Out - 1.5m(마르세유)
* 라이언 바벨
In - 17m(아약스)
Out - 7m(호펜하임)
* 저메인 페넌트
In - 9m(버밍엄)
Out - Free(사라고사)
* 로비 킨
In - 24m(토트넘)
Out - 16.7m(토트넘)
* 알베르토 아퀼라니
In - 20m(로마)
Out - 2m(피오렌티나)
* 앤디 캐롤
In - 41m(뉴캐슬)
Out - 17.5m(웨스트햄)
* 찰리 아담
In - 8.4m(블랙풀)
Out - 6.2m(스토크 시티)
* 스튜어트 다우닝
In - 22.8m(아스톤 빌라)
Out - 7m(웨스트햄)
2013.08.14. 12:30
2013.08.14. 13:56
2013.08.14. 15:27
2013.08.14. 19:30
2013.08.14. 14:55
2013.08.14. 16:37
2013.08.15. 00:06
추천눌렀습니다. 덕분에 좋은 블로그 알아갑니다.
피타고리안승률을 축구에 접목시키는 시도가 흥미롭네요.
야구는 경기수도 많고 시즌동안 거의 휴식일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한경기, 한경기는 독립사건이지만 결국 대수의 법칙에 따라서 승패가 득점:실점의 비율대로 얼추 따라가죠. 올시즌 LG가 4위일때도 득실차가 좋게 유지되고 있었고 결국 2위로 올라온 것만 해도 그렇죠.
야구는 결국 승부는 타자 1명과 투수 1명의 일대일대결이라 선수 개별적인 통계자료로 확률적인 모험이라도 걸어볼만한데, 축구는 22명이 동시에 유기적으로
움직여서 그런지 선수 한명,한명의 누적 통계치로 판단하는게 적합하지 않은 운동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버풀이 과학적인 분석기법으로 선수영입을 했었다니 ㄷㄷ
메이저리그 통계가 유럽축구에 활발하게 적용중인지 처음알았네요 신세경 ㄷㄷ
이 블로그 즐겨찾기 해놔야겠네요ㅋㅋ
요즘 축구에 통계가 부쩍 늘어나곤 있는데 꽤나 체계적으로 되있음에도 불구하고 통계만으로 선수 분석하려는 접근은 많이 틀리게 되더라구요.
100m으로 핸더슨, 다우닝, 캐롤, 찰리아담은 진짜 희대의 사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