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이적 행선지(+) 外
- Mata
- 조회 수 2666
- 2013.10.08. 14:13
라미는 일주일 징계가 끝난다하더라도 1월에 이적할 행선지가 정해지지 않으면 1군훈련에 참가할수 없습니다. 지난 징계 미팅때 라미측도 합의한 사항이기때문에 라미는 최근 여러클럽들과 접촉중이었고 몇몇 클럽이 구체화된덧
- AC밀란과 발렌시아 양 클럽 월요일 동안 라미 임대+완전이적옵션 건으로 논의. AC밀란은 이미 지난주부터 라미측과 접촉을 시작해 이적논의를 해온 상태이므로 밀란행이 가장 가능성 높은 상태. 완전이적옵션 금액은 약 7m정도로 이야기된다는 덧 (cadena ser)
- AC밀란 외에 루빈 카잔과 샬케04 또한 라미 영입에 관심이 있고 접촉해보고 있지만 라미는 밀란행을 가장 선호 (cadena ser)
- 라미를 완전이적옵션 포함 임대로 영입하는데 AC밀란과 루빈카잔이 접촉. 루빈카잔이 연봉과 임대옵션등을 모두 지불할 생각이 있으며 적극적으로 접촉중이지만, 밀란 또한 이러한 이적사항을 지불할수 있음. 이미 러시아행은 선호하지않았던 라미이기 때문에 밀란이 제일 매력적인 행선지인 상태 (plazadeportiva)
- 라미의 행선지가 될 가능성이 있는곳으로 수페르에서는 로마와 루빈카잔을 거론 (superdeporte)
특별히 새로운 이야기는 없지만 다른곳들에서 오늘 보도나온 라미 이적건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
- 라미는 현재 약 7~8m의 이적료로 평가되고 있음. 두 클럽이 발렌시아측에 사전오퍼 보내왔음 (radio9)
- 라미에게 로마가 관심있지만 밀란이 제의를 해오면서 라미의 미래는 밀란에 가까움. 협상은 단시간내에 마무리될 가능성도 있음. 이번주를 통해 발렌시아, 밀란, 라미간의 합의도출과정 이루어질듯 (as)
- 라미는 약 7~8m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발렌시아는 두곳에서 임대+완전이적 옵션 제의를 받았고, 이는 로마와 밀란 (marca)
- 최근 라미 이적에 접촉해온 두개 클럽은 로마와 밀란 (vlc-news)
많은 분들이 걱정?하던 사항이 새로 보도됬네여
- 밀란은 라미의 1st옵션인 클럽. 하지만 완전이적옵션 금액에서 발렌시아는 8m을 원하나 밀란은 5m에 고정하길 원함. EPL클럽들과 세리에 클럽들이 라미 임대에 문의를 해왔음. 살보회장이 밀란에서 보낸 사람과 지역 레스토랑에서 미팅했다함 (cope)
- 지난 엘체의 리그전에 브형은 힐을 보기위해 관전을 했고, 플라자 형들의 짱짱 구단 소스에 따르면 이미 발렌시아는 다음시즌 1군에 힐을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함. 그래서 현재 바이아웃 8m인 힐의 계약을 몇주안으로 협상을 통해 상향 재계약하려고함 (plazadeportiva)
- 타 언론들에서는 구단에서 하려하는 피아티의 연봉하향 조정안이 선수측에서도 수락할 생각이 있다고 보도했는데, 플라자데포르티바 말로는, 피아티의 에이전트는 구단측의 이러한 의사를 전해받은 적이나 접촉받은적이 없다고 했다함. (plazadeportiva)
(겨울에 임대로라도 나가는 길 선수쪽에서도 찾아야될거라, 이 면에선 선수쪽에서도 연봉 좀 낮추는게 수월할테고.. 아무튼 지금 상태에서는 겨울에 갈팀 구해오는거 아닌이상에야 연봉하향 할수밖에 없을..)
별 믿음안가는 거라서 그냥 몰래 추가
- 포르투갈 a bola 에서는 지난 스포르팅의 경기에 시애틀 사운더스에서 스포르팅으로 임대와서 뛰고있는 87년생 콜롬비아 공격수 Fredy Montero를 보기위해 여러 클럽의 스탭들이 와있었으며 발렌시아, 말라가, 비야레알 등의 팀에서 파견된 인원들이라고 보도함 (a b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