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안되는 언론이긴 한데 <El Gol Digital>에 따르면 이번 겨울 or 내년 여름 바네가, 조나스, 과이타가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뭐 이유는 2015년 계약 만료인데, 구단이 돈 절약을 위해 재계약을 원하지 않다는 것. 살보 회장 플랜에 없다고 말하네요. 절약해서 어린선수들을 키우겠다고 ...

조나스는 라치오, 바네가 과이타는 각각 PSG, 바르셀로나가 행선지로 꼽히네요.

밑에 중복되는 내용인데, 시소코가 리버풀 구단 공식 기자회견에서 계속 함께하고 싶다고 했다네요. 뭐 리버풀도 계속 함께하길 원한다하구... 

영국이 좋구, 편하다고 ... 스페인에 돌아올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네요.

2016년 계약이 만료되는 치차리토에 대해 맨유가 재계약 협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여름 치차리토 영입을 노렸던 살보 회장도 지금 현 상태를 주시중이라고 합니다. 

근데 본인이 이피엘을 선호하고~ 딱히 타팀보다는 재계약에 집중하기에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합니다.

주급도 그렇고.

지난 Mata님이 올리신대로 원래 누에보 메스타야 설계한 네덜란드 출신 건축가 Fenwick 

구단에서 이미 경기장 계획 자금 줄이기로 변경하기로 합의했죠.

수페르랑 인터뷰를 했는데 카타르 왕조가 발렌시아에 관심이 많더라고 하네요.

2015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들 & 감독

재계약 아니면 방출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