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선임의 어려움 / 빅토르 페르난데스 유력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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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0. 08:54
발렌시아를 지휘한다는 것은 어느 감독이던 끌리는 것이지만
재정적 문제 등 구단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것이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발베르데 감독도 결국 불투명한 미래에 떠나게된 사례
많은 감독들이 듀키치 감독의 대체자로 오는 것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
최근 루페테, 아얄라 등이 보이지 않는 여러 노력들을 하고 있지만
피찌, 비엘사 등 선뜻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베리쪼 도 루머만
일부 언론들에서는 이번 만큼 눈을 좀 낮춰야 한다고 말하고 있네요. 파코 에레라 - 빅토르 페르난데스 등등
![El Valencia se marca hoy como día límite para cerrar el fichaje de Pizzi](http://valenciacf.lasprovincias.es/archivos/201312/prensa-noticias-201312-20-fotos-13121600-264xXx80.jpg)
El Valencia se marca hoy como día límite para cerrar el fichaje de Pizzi
Bielsa está ya descartado y el club activará el plan B que abandera Víctor Fernández en caso de no poder contratar al técnico de San Lorenzo
한편 오늘이 피찌 영입 마지막 시도의 날이라고 합니다. 어제 밤까지도 구단은 피찌를 최우선 옵션이라고 계획하고 있지만 정작 그쪽에서 반응이 시큰둥. 주말까지 선임하는 것이 목표인 팀에게는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비엘사 카드는 이미 끝났고, 플랜B는 빅토르 페르난데스. 피찌 감독 데려오는 것이 무산될 때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니코 에스테베스 감독 (B팀)이 주말 레알 마드리드 경기까지 지휘할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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