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선임건 外 단신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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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0. 15:42
- 발렌시아의 피찌 선임건은 끝난상태 아니며, 발렌시아는 계속해서 산로렌조-피찌와 접촉해 대화중인 상태 (Silasgol)
- 발렌시아는 계속해서 피찌 선임 시도중이며, 피찌 선임을 위해 산로렌조에 위약금까지도 지불하려하는 상태 (20~30만유로). 빅토르 페르난데스 옵션은 여러 감독후보들과 함께 예비상태인것 (cope)
- 피찌 선임시도는 아마도 오늘까지 시도될것으로 보이고, 비엘사는 발렌시아에 결국 발렌시아에 확신을 하지 못해서 거절, 베리쪼는 현재 감독하고 있는 O'Higgins에서 데려오려고 제의했으나 거절했다고 칠레 언론에서 보도가 나옴. 아무튼 이 둘한테 거절받았다는 썰
- 발렌시아는 이번주안에 감독선임이 어려워졌지만 차라리 이번주 일요일 이후 리그 휴식기를 이용해 인내심을 가지고 감독선임에 실수가 없도록 모든 안을 다시 검토하려함 (급하게 플랜b 옵션으로 선임 안할것으로 보인다는) (plazadeportiva)
- 어제 재단회장이 직접 현재 반키아가 인수절차 진행중인것과 두세곳가량의 진전된 최종후보들이 있다는 것을 밝히면서, 플라자데포르티바에서는 자신들이 가지고있는 소스로는 정말 근접한 곳이 한곳 있고 이곳은 주정부에게 증명도 했고 오늘을 통해 곧 구단을 인수할수있도록하는 모든절차를 밟으려고 하고있다고 하는 썰을 냄. 다른곳들은 비지니스적 의도가 있어 이쪽이 해결책자체로는 확실하지만 선호하지않을거라는 썰 (인수관련 플라자 기사는 믿거나 말거나)
- 클럽의 남미전담 스포츠 디렉터로 합류하는(이미 합류한거나 마찬가지인) 아얄라옹은 오늘쯤 발렌시아로 들어오게 될것같다 하고
과이타는 나스틱전 후 Onda Cero 인터뷰를 통해
"잘못이 누구에게 있는지 찾는것이었고 우리도 주키치 감독님과 계속해 함께했왔지만 결국 감독님이 교체되는 결정이 내려졌다." (주키치 경질 후 선수들도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는 멘트를 했고)
그동안 지난여름 일? 이후로 재계약에 대해 답변을 돌려서 하거나 했는데
"만약 12월에 계속 발렌시아에 있을수 있는 제의가 온다면, 난 오랫동안 이곳에 남아 계속있고싶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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