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림 구단인수 썰 外 단신
- Mata
- 조회 수 3527
- 2013.12.23. 15:14
#ABC
- 발렌시아 주 정부 지사 Fabra가 살보의 공식적인 요청으로 피터 림과 만난것은 사실이었다고 확인. 하지만 살보가 말한만큼 좋은 인상도 그렇다고 나쁜인상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함
- Fabra 주지사가 피터 림의 의사를 확인하고 반키아와 어떤 협상이든 가능하게 만들어줬음
- 반키아는 구단 인수건에 있어 두번째 단계(1차적으로 선별한 제의들을 검토) 중에 있고, 현재 받은 제의들중에 피터 림의 제의보다 더 많은 이익을 얻을수있는 오퍼들이 여러개있다고 밝힘
- 즉 현재 반키아가 받은 제의중에 림의 오퍼가 최고의 오퍼는 아님. 반키아는 계속해서 KPMG(회계전문기업)과 함께 인수처를 결정하기 위한 검토작업중에 있음
#Cadena Ser
- 발렌시아 주정부측에서 Fabra와 피터 림 사이에 미팅이 있었던것을 인정. Fabra 지사가 피터 림의 오퍼를 반키아측에게 제시할수있도록 해줬음
- 반키아는 현재 피터림의 제의와 다른 3곳의 제의를 확보하고 있는상태인것을 인정했고 이 제의들을 검토중 (Cadena Ser)
(어제 살보가 팬들도 알아야된다면서 갑자기 기자회견 잡고 피터 림 인수건 밝힌건, 반은 공개적으로 피터 림 계획을 밝히면서 제의 검토중인 반키아 압박하려했던게 확실한듯-_-)
plazadpoertiva (믿거나말거나)
- 오늘 플라자데포르티바는 거의 피터 림 특집으로 여러기사를 냈는데, 피터 림은 지난 주주총회 전날 발렌시아에와서 자신의 인수의사를 구단,재단에게 밝혔었고 그다음날 마드리드로 가서 반키아와 접촉했었던것.
- 플라자데포르티바 자신들의 소스에서 얻은 정보로는 다른언론들과 반대로 피터 림의 제의가 다른 제의들보다 높은 상태라고 함
- 왜냐하면 피터 림의 제의는 구단과 재단의 부채(합해서 약 300m이상)까지 받아 해결하겠다는 것이기 때문이고, 이때문에 부채 감가상각이 거론됨. 하지만 240~250m이하는 불가할듯
- 피터 림은 측근으로 대형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 뿐만이 아니라 맨유와 첼시의 단장을 지낸 피터 캐년과도 가까운 사이라고 함
- 피찌감독은 오늘이나 내일 안으로 해서 선임 마무리해서 공식확정하고 목요일경에 선임 프레젠테이션 할수있게 하는게 계획이라 하고
- 무득점에 최근 코파 나스틱전에 피아티가 얻은 PK 기회를 줬음에도 그대로 상대 골리에게 안겨줘버렸던 포스티가를 놓고 이상태로는 선발도, 후보자원으로도 계륵인 상태가 되어버렸고, 여름이적시장 당시 살보회장의 의견과 반대로 포스티가 영입을 주장했던 브라울리오나 주키치까지도 없는 상태라서, 포스티가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를 통해서 이적할 팀을 찾아보게 할덧하다고. (plazadeportiva)
- "메스타야에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 어제 남미전담 스포츠 디렉터 아얄라옹은 루페테랑 클럽임원들이랑 메스타야에서 경기 봤습니다
- 레전드사진들 붙여져 있는 메스타야섹터에서 베조. 베조도 경기 한시간반전부터 메스타야에 와서 구경하고 경기 봤다네여
- 전날 비야레알 홈에서 경기했던 현 세비야 감독 에메리형도 아들 데리고 메스타야에 경기보러 왔었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