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수페르데포르테 1면은 캉긴리가 장식했습니다.

  캉긴리가 대회 준준결승에 결승골을 넣으며 바르샤를 침몰시키면서 맨유, 바르샤, 레알등을 다시 현혹시켰다는... 하지만 캉긴리는 우리선수!

 (어제 기사대로 이미 대회전에 3m이상의 보호조항 계약체결했어서 니들이 관심가져도 캉긴리 우리선수지롱! 하는 1면)

- 발렌시아에 도착해 어제 피찌는 파테르나 훈련장에서 코칭스탭들과 루페테 디렉터를 만나고 바로 팀 트레이닝 복을입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여러 일들을 시작했습니다

- 챔피언스 "림" 이라 해서 피터 림의 인수시에 공격수 영입건을 수페르도 이제서야 거론하나 봅니다. 그 한 예로 치차리토가 나와있네여

- 공격수 영입과 관련해서 한 이틀전쯤부터 베티스쪽 언론등을 통해 나온 이야기로 

 베티스가 이번 겨울 공격영입을 필수로 생각해 움직이고 있고, 그 옵션에 AT의 Leo Baptistao와 함께 파본이 올라와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베티스쪽에서 보도가 나온바로는 파본이 베티스로 이적을 원하고 있는 상태라고.

- 플라자데포르티바에서도 이에 대한 보도를 냈는데, 자신들의 소스에 의하면 이미 베티스는 파본 선수측에 영입을 타진해보기 위한 접촉을 한상태이고, 발렌시아에서 결국 적응을 잘하지못한 파본도 베티스행에 관심이 있는 상태랍니다.



-  지난 여름에 베티스도 우리와 함께 파본 영입을 임대나 Doyen그룹과 함께 시도를 했었지만, 당시 보도가 나왔던것으로는 임대나 바이아웃지불시에 연봉까지 Doyen그룹이 지불해주길 원하면서 최종적으로는 우리팀으로 파본이 오게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었는데, 

-아무튼 이번 겨울에 공격수 영입을 하기전에 팀내 자원을 정리해야하는 발렌시아 입장에서도, 선수 이적료 반을 지불해서 다시 가치를 회복시켜야하는 Doyen측에서도 가능성 있어보인다는 뭐 그런 

- Lasprovincias에서는 피찌 감독이 데려왔으면 한다는 산로렌조의 Ángel Correa, Héctor Villalba. 그리고 아르헨티나 Ole등에서는 Nacho Piatti등을 거론하고있지만, 이번에 피찌감독이 산 로렌조에 잔류하려했다가 발렌시아를 선택해 오는 과정에서 산 로렌조가 실망감도 느꼈고, 이를 산 로렌조의 단장이 영입시장 계획까지 논의했었다는 등의 인터뷰를 한것으로 봤을때,  비록 재정상태가 좋지못하다고는 하나 산 로렌조가 선수들까지 내주지않을 것이다. 라는 전망을 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