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레반테전을 맞아 팀의 모든 선수들이 경기를 준비하였습니다. 휴가를 갔던 4명의 선수들이 복귀하면서, 모든 선수들이 가동될 수있는 상황입니다.

부상이 있는 선수가 없고 23명 모두 풀 가동.

오늘도 역시 1시간 반 동안 매우 강도높은 피지컬 훈련이 있었습니다. 피지컬 코치 알렉산데르 리지노의 지휘하에.

그리고 자선축구에 참가한 포스티가, 힠코, 파본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을 3팀으로 나눠 실전 게임을 가졌다고 하네요.

(노랑쪼끼) 마티유, 페데, 카날레스, 과르다도, 페레이라, 피아티

(흰쪼끼) 베조, 푸에고, 바라간, 파레호, 페굴리, 조나스

(푸른쪼끼) 미첼, 루이스, 오리올, 베르나트, 파코

루페테는 훈련을 모두 지켜봤다고 합니다.

«Espero que con Pizzi las cosas empiecen bien»

포스티가는 피찌 감독 하에서 좋은 모습을 보아고 싶다고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