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가스↓ 카이세도 外
- Mata
- 조회 수 2055
- 2014.01.08. 10:41
- 바르가스건은 매우복잡해졌고 거의 불가능하다 할수 있음. 나폴리와 협상중인 산토스가 임대료를 2m으로 높여서 오퍼했음
- 반면, 나폴리측에선 베르낫을 원하니 발렌시아측에게 베르낫을 딜에 넣어야(ex. 베르낫- 바르가스 맞임대) 바르가스를 보내줄수있다는 입장. 발렌시아는 베르낫을 보낼생각이 없음. 고로 바르가스건은 매우 복잡하고 불가능해졌음 (onda cero)
- 발렌시아는 필요한 공격수영입을 임대영입으로만 진행해야하는 상황. 피찌감독이 원하는 선수로 바르가스건을 진행중인 한편에서는 구단쪽에서 카이세도를 약간의 대비책개념으로 진행시켰던것.
- 바르가스 임대영입이 그렇게 쉽지않은 상태인것을 알게 된 후 구단측에서는 카이세도와 접촉을 했고, 그것이 어제 카이세도의 입을 통해 어느정도 썰이 풀린것 (lasprovincias)
- 발렌시아는 카이세도를 대비책으로 가지고 있는 상태. (superdeporte)
- 이번 경기가 끝나고 페렝이형이 눈물을 흘리면서 필드에서 빠져나갔는데, 카데나세르와 경기후 인터뷰에서 페렝이형이 말하길, 이번경기는 극도의 긴장상태에서 치뤘고, 완전히 탈진한상태였어서 필드에서 나가는데 눈물이 흘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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