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 감독 코멘트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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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8. 11:00
내가 한 것 보다 중요한 변화를 준 것은 바로 우리 선수들. 힘든 상황에서 간절함이 묻어난 경기였다.
감독으로써 할 수있는게 한계가 있어서 안타까웠다. 그러나 선수들은 강력함을 유지하고 결국 성공.
시간이 부족했지만 되돌리려고 노력했고 우리 흐름대로 하여 결국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
선수들은 이제 마음이 편할 것이고, 행복할 것이다. 앞으로 경기에서 더 보여줄 수있을 듯. 언제든지 선수들에게 열정을 만들어줄 수있다. 팀의 사기는 올라갔고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스쿼드가 훌륭하다는 것을 증명한 경기. 높은 점유율을 유자했고 우리가 더 강했다는 것을 보여줬다.
우리가 이기거나 졌어도 결국 2차전 가봐야 알 것.
과이타의 실수를 주목할 필요는 없다. 그거 말고 과이타가 매우 잘해줘서 만족한다.
원정에서 득점한 것, 그리고 무승부를 거둔 것이 중요하다. 두 팀다 50% 확률이 남아있다.
이번 경기는 특징, 스타일이 다른 두 팀의 경기였다. 발렌시아는 높은 점유율을 가져갔고 용감했고 공격적이었다. 1-0 앞서나갈 때 수비적, 역습을 노렸었는데 잘 안되었던 것 같다.
잘했던 못했던 우리 선수들과 함께하여 자랑스럽다. 항상 잘하고 있고 감독으로 써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
이제 바르셀로나전을 노리겠다.
밑에 주앙 페레이라 눈물 흘른 사진을
기자가 모니터로 캡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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