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마타 임대로 접촉해본 발렌시아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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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9. 07:50
발렌시아는 마타 임대건으로 접촉했다 - Cadena Ser
루페테의 오른팔인 Joan Salvans는 크리스마스 전쯤에 마타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마타의 아버지에게 연락을 취해 접촉했었다. 높은 연봉과 이미 유럽의 탑클럽들이 마타에게 관심이 있어 영입자체는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발렌시아는 넓은 곳에서 겨울이적시장 공격수 영입을 구상하고 있다. 루페테의 디렉터진 중 한명인 Joan Salvans는 마타의 아버지에게 접촉을 했다. 첼시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영입자체는 발렌시아의 재정적상황이 부유하지않기에 거의 불가능해보인다
마타는 첼시에 무리뉴 감독이 자리하며 아자르, 오스카, 윌리안, 쉬얼레 등과 경쟁을 해야되는 상황이 되었고, 첼시는 선수를 보낼 필요는 없는 클럽이기때문에 무리뉴 감독은 마타를 임대로 보내는것을 거절하고 있지만 몇 클럽들이 마타의 임대에 관심을 보내고 있다. 첼시는 이번 여름 한 잉글랜드 클럽의 45m 오퍼도 거절한바 있다고 한다
발렌시아의 마타 임대영입엔 스포츠적, 경제적 장애물들이 있다. 마타에겐 유럽의 많은 부유한 빅클럽들이 접촉을 하고 있고, 이들은 임대에 있어 첼시에게 경제적으로 맞는 금액을 제시할수 있을것이다. 마타는 2m 이상의 연봉을 받고 있고 이는 현재 발렌시아의 상황에서는 줄수 없는 높은 금액이다. 반면 라파 베니테즈의 나폴리는 마타에게 관심의 손을 뻗고 있고, 곧 이를 실행으로 옮기려하며 ATM 또한 마타에게 관심이 있다
보다 균형적일수 있는 다른면에서, 발렌시아는 마타에게 선발자리를 보장해 줄수있고 여기서 그의 어느정도의 레벨만 보여준다면 그것은 델보스케 감독에게 직접적인 어필이 될수 있는것이다. 또한 그는 이미 챔피언스리그를 뛴 상태이기 때문에 다른 챔피언스리그 팀들에서는 이번시즌 유럽대회 경기를 뛸수없다. 하지만 역으로 유로파리그에 있는 발렌시아나 나폴리와 같은팀에서는 잔여시즌 유럽대회를 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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