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가스 1년 반 임대 오퍼 (+)
- Mata
- 조회 수 2642
- 2014.01.13. 01:07
#cope - 발렌시아 나폴리에 공식오퍼
발렌시아는 나폴리에 바르가스를 이번시즌 잔여기간에 1년을 더한 임대 영입 오퍼를 했다.
발렌시아는 나폴리에 에두아르도 바르가스를 1년 6개월간 임대 영입하는 정식오퍼를 보냈다. 발렌시아는 최초 구두상으로 제의했던 50만유로를 넘는 금액의 제의를 했다. 산토스도 2m유로를 제의하며 바르가스를 영입하기위해 경쟁해 왔으나 협상에서 절망적인 상태가 되었다.
피찌감독은 팀의 공격진에 파본, 포스티가, 파코, 조나스를 가지고있으나, 발렌시아에 겨울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을 요청했다. 원칙적으로, 나폴리는 발렌시아의 1년반 임대제의를 받아들이지는 않을것이다. 나폴리는 바르가스가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좋은 금액의 제의를 받을거라 생각하고 있기때문이다.
(cope에서는 1년반임대 오퍼라고 보도한 반면에 다른곳들에서는 임대제의 자체나 임대에 가까운 위치인것은 맞으나 임대 기간에 대해서는 다르게 말하고 있네여)
# cadena ser
- 바르가스는 나폴리에 산토스행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발렌시아는 선수를 영입할수있는 임대 제의를 할수있게된것
- 현재 움직일수 있는 자금이 없기때문에 지불방식에 대해 검토중이며, 1년 임대 제의 옵션도 열려있는 상태
- 수요일 피찌와 루페테간의 미팅이 주요시점이 된것으로 보이며, 하나 확실해진것은 구단과 파본 양측모두 파본을 남미로 돌려보내는것을 실행하기로 한것 (파본을 보내면 그만큼 연봉 세이브해서 다른데로 돌릴수있져)
# onda cero
- 바르가스와 베니테즈감독은 데 라우렌티스 회장에게 바르가스의 발렌시아행이 제일 좋은 옵션임을 설득중에 있음. 데라우렌티스 회장은 주저하고 있음. 임대는 올해 6월까지일것
- 어제(12일) 아침 루페테와 베니테즈간의 대화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나폴리의 비곤단장에게 바르가스 임대 오퍼를 전했음. 그래서 발렌시아는 바르가스 임대 오퍼 조건을 나폴리가 받아들일것으로 믿고있음
- 루페테와 베니테즈간의 대화가 있었고, 바르가스는 발렌시아행을 선호. 나폴리가 발렌시아의 제의조건을 받아들이냐가 남은 상태
# superdeporte
- 발렌시아는 임대료 2m에 연봉을 전부책임지는 산토스의 오퍼와 동일한 자금적 기준을 제시할수 없고, 임대기간도 잔여시즌에 1년을 더하는 가능성까지 언급되었음에도 발렌시아와 나폴리가 이를 논의중이라 산토스 회장이 화난 반응을 보였던것
- 발렌시아는 루페테와 베니테즈간의 좋은 관계와 무엇보다 선수가 발렌시아행을 선호해 동의를 받은 상태라는 유리한 고지에 있으나, 상향오퍼를 할수는 없는 사정이라 결정을 내리는 나폴리 회장을 설득해야만 함
- 어제 오전 루페테, 피찌, 아얄라가 만나 지난경기에 대한것과 더해 바르가스건. 그리고 아라우조, 카이세도, 리산드로 등의 공격영입에 대해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