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인수 썰들
- Mata
- 조회 수 1519
- 2014.01.15. 09:42
경기전 Canal+ 인터뷰에서 살보
- (피터림 인수건) "내일(15일)은 인수제의 데드라인 날이다. 오늘(14일) 저녁까지 반키아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공식제안은 이미 구두로 제의하기도 했던 피터 림의 공식 제안 뿐이다."
- (피터림 50m 투입건) "그가 그렇게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선수영입투자는 있을것이다. 재차 반복하지만, 피터림은 발렌시아와 재단, 반키아, 정부 모두에게 특별히 좋은 제안을 했다는것이다."
- (바네가 이적가능성과 파본임대) "내가 말하는건 많은 실수가 될수있다. 코치진에게 물어봐야할 사항이다."
(비센테칼데론에서 수페르만난 피터림)
경기 후 피터 림 : 나는 내일(15일) 반키아(마드리드 본사)에 있을것이다
같이 따라온 에이전트 멘데스 : 아는것처럼 내 친구인 피터림과 함께 이곳에 온것이고, 그가 발렌시아를 인수할지 아닐지는 나도 모른다. 그 질문은 그에게 해봐라
Lasprovincias에서는 반키아가 현지시간으로 15일 14:00까지 제의를 받기로 했고, 그에 앞서 13:30에는 재단기자회견이 있는 구단인수수건에 관련해서
현재까지 피터림의 인수제안이 공식적으로 다른 제안들보다 좀더 높은 위치에 있는 상태이며, 공식적인 입장에서는 부인했지만 TPG는 한단계 아래로 배제된 상태이며 QIA또한 TPG와 같은 위치에 있는 상태라는 정보가 흘러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미 재단도 반키아와 다 컨택하고 있었을테니까 재단 기자회견은 어느정도 인수자를 알고있는상태에서 인수자가 결정되면 재단이 가지고 있는 주식을 큰일없이 넘기겠다거나 자신들이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이 뭐 이정도 말하고 끝나지 않을까싶네여
경기 후 루페테 인터뷰 中
- 피터림은 비스포츠 분야의 일이고 난 내가 맡은 분야에서 팀을 더 다이나믹하게 변화시기려는 일을 할뿐이다.
- 우리의 일은 클럽인수 결정과는 별개이며 우리 스스로의 상황에 많이 관여되는일이다. 감독이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해오면 우리는 그순간부터 일을 실행해나가게 된다. 상황을 평가할 시간도 주어져야한다.
- 바네가와 파본 두선수 다 작은 롤에 위치해 있다. 바네가는 부상에서 돌아온상태다. 감독과 이번주동안 이 선수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것이다. 그리고 곧 이 선수들에 대해 매듭을 지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