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스에 4년 연장 재계약 오퍼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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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17. 05:46
Cadena Ser - 발렌시아 알베스에게 재계약 오퍼
- 살보 회장은 앞으로의 골키퍼로 알베스에게 걸었고 5년간의 계약 제의를 했다. 알베스측의 답변은 아직 오지않은 상태다.
- 아마데오 살보회장은 발렌시아 미래의 골키퍼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 알베스에게 재계약 제의를 했고 장기계약 제의를 했다.
현재 알베스의 계약은 2015년까지이며, 알베스와 발렌시아간에 논의되고있는 이번 계약안은 2018/2019년까지이다. 하지만 이번 제의된 계약의 첫시즌은 현재 계약되어있는 시즌인 2014/2015년부터 시작되며, 이 시기부터 새로운 연봉으로 바뀌게 된다.
알베스는 과이타와의 로테이션 출전에서 사실상 발렌시아의 골키퍼 경쟁에서 선발자리를 차지했다. 이러한 변화는 주키치가 감독에 왔던시점 이후로 시작되었으며, 알베스가 리그에 선발로 골문을 지켰고 과이타는 코파, 유로파 대회에 출전했지만 몇몇 실수와 아쉬운부분을 보이며 팬들의 지지를 점점 잃어갔다.
아직 디에고 알베스는 이번 재계약 오퍼에 대해 답변을 하지 않은상태이며, 이는 클럽인수와 같은 지역적문제와 발렌시아의 전망과 같은 스포츠적인면의 문제들이 해결되는것을 지켜보고 있는 상태다.
(현재 2015년 6월까지 계약에서 4년 연장안인데, 다음시즌부터 새로운 계약으로 상향시키는 안이라 5시즌짜리 계약 변경, 5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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