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 Mata
- 조회 수 1771
- 2014.03.05. 10:40
밀란으로 임대보낸 상태인 라미. 최근 밀란에 임대로 합류해있는 라미와 타랍이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밀란이 이 두선수에 대한 완전이적 옵션을 실행할 것으로 보이는데 밀란은 완전이적료를 하향하기 위해 협상을 하려고 한다네여
타랍은 5월 15일, 라미는 5월 30일까지가 완전이적옵션 효력 데드라인인데 밀란의 갈리아니는 실제로 이탈리아 언론과 인터뷰에서 "협상을 통해 해결책을 찾겠다." 라고 직접적으로 정해진 금액이 아닌 하향 시도를 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추기도 했습니다. 두 선수다 7m이상정도의 금액이 책정되어있는데 Corriere dello Sport등의 언론에서는 밀란이 둘 합쳐서 12m정도로 각각 6m정도로 내리려고 생각중이랍니다.
라미도 밀란에 만족하고 발렌시아로 돌아올 의사가 없고 이미 밀란으로 갈때 완전이적시 맺을 4년계약까지 합의를 한상태이기 때문에 밀란은 이런 상황 이용해서 쇼부쳐보려 할테지만 발렌시아는 완전이적옵션을 낮춰줄 의향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발렌시아 재단에선 공식적으로 어제부터 구단 인수제의 접수 단계가 시작되었고 즉, 인수제의자들이 경제적인 데이터에 대한 접근과 누에보 메스타야에 대한 수치 등의 접촉을 시작했고 4월 1일 오후 4시까지 공식적인 제의접수가 이뤄질거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엘문도 등에서는 이 후 약 2주안에 최종 인수자를 선택해서(4월 15일 이전), 이번시즌이 끝나는 날짜인 5월 18일을 시점으로 구단의 소유자가 바뀔것으로 예상하고 있네여.
어제 수페르 1면에 실렸던 파레호에 대한 기사는 라요전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파레호는 현재 2016년까지 계약에 40m에 가까운 바이아웃을 가지고 있지만, 리버풀 등이 관심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구단에서는 파레호를 현재와 앞으로의 팀의 중심이자 대표선수로 보고 절대 이적시키지 않을 선수로 생각하고 있고, 상위 연봉자에 속하는것도 아니라서 팀에 남기기위해서 계약향상까지 고려할거라는 이야기였네여 ㄷㄷ
이같은 케이스로 최근까지 모나코와 바르샤 등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지만 마티유도 팀의 수비 중심선수이고,
다음시즌 네다섯명의 팀의 주축선수가 수비에서는 마티유와 오타멘디, 미드필더에서는 파레호, 의욕적인 선수인 페굴리 등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모양
스페인 U-21팀에 차출되었던 베르낫은 독일U-21과의 친선전에 간만에 휴식하면서 서브로 시작했는데 전반 초반에 선발 출전한 알베르토 모레노가 볼경합중에 목부분으로 떨어지는 부상을 입으면서 23분 교체로 출전해 종료때까지 경기를 소화했습니다. (경기는 모라타, ㅇㅅㅋ의 골로 스페인 U-21팀이 2:0승리)
오늘 수페르 1면에는 아라우주가 실린 가운데 상단을 보면
- 에버튼 카를레스 힐의 바이아웃 금액 지불할 계획중
- 발렌시아의 중요 포인트는 힐이를 더이상 임대보내지 않고 1군 합류를 보증하는것.
지난주말 인판틸B팀 8:0 승리 경기 캉긴리
캉긴리의 골대 연계도움
그리고 헤딩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