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eros: Diego Alves, Vicent Guaita.

Defensas: Joao, Mathieu, Víctor Ruiz, Rúben Vezo, Senderos, Bernat.

Centrocampistas: Keita, Javi Fuego, Dani Parejo, Feghouli, Fede, Míchel.

Delanteros: Vinícius Araújo, Jonas, Vargas, Paco Alcácer.

드디어 부상이었던 푸에고가 복귀하였고, 징계였던 파레호가 돌아왔습니다.

바라간은 징계

로메우, 힠코는 부상

피아티는 회복은 했는데, 리스크 부담 줄이려고 제외한 듯 합니다.

Alves, Joao Pereira, Senderos, Mathieu, Bernat, Keita, Parejo, Feghouli, Fede, Jonas y Acácer.

오늘 피찌 감독이 마지막으로 테스트해본 멤버입니다.

조나스가 오랫만에 선발에 들었습니다. 

바라간 대신 페레이라 그리고 센데로스가 있네요.

평소에 조금 연극배우처럼 열정적으로 선수들을 코칭하는 알레한드로 리치노 체력코치. 오늘 토요일 좀 유별난 훈련을 하였다고 보도되네요. 오늘 훈련 분위기는 매우 좋았다고 하네요. 보시는 분은 4분16초 부터 보시길 재밌음

발베르데 감독이 발렌시아 감독으로 온 이후, 제레미 마티유 - 다니 파레호 두 명의 커리어 터닝포인트를 만들었습니다.

히카르도 코스타가 부상을 당하자 마티유를 처음으로 센터백으로 기용하기 시작했고, 알벨다가 부상을 당하자 파레호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발베르데는 유산으로 그들을 남겼고, 피찌 감독하에 두 선수는 더욱더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자를 키우게 된 셈 입니다.

영국 <데일리 스타> 출처의 기사인데 토튼햄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 가능성이 높지 않고, 주축 센터백 베르통헨을 이적시켜야할 것인데, 그 완벽한 대체자로 우리 팀 마티유가 될 수있다는 내용. 바이아웃보다 더 낮은 금액으로 영입하길 원한다는 ..

다재다능하고 안정적인 수비로 모나코 토튼햄 등 많은 클럽들에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