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윙어 유망주 영입계획중? 外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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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1. 09:59
플라자가데포르티바가 독점?으로 기사낸바로는 발렌시아가 우루과이 유망주를 다음시즌 영입으로 계획하고 있답니다.
남미에서도 유망주로 손꼽히는 애라는데 우루과이 다누비오의 91년생 오른쪽윙(공미 소화한다나 봄) Camilo Mayada 라는 애를 노리고 있답니다. 기사에서는 남미지역 디렉터인 아얄라옹이 추천했다네여
플라자데포르티바는 자신들의 신뢰할만한 다누비오 클럽 내부소스에 따르면 발렌시아가 선수에 대한 관심이 확실해서 최근에 선수 에이전트와 다누비오 구단간에 선수 이적을 놓고 미팅이 있었답니다.
선수 계약상 바이아웃은 2m달러(약 1.5m유로)인데 다누비오에서는 선수 유럽진출을 위해서 이적료를 내려줄 의향도 있다나 봅니다.(지난 여름에 터키행이 가까웠었다나봄)
젊고 오른발 잡이에 빠른 스피드를 갖춘 선수로 U-20 월드컵 우루과이 대표경력도 있고, 올림픽 대표 명단에도 이름 오르내렸던 선수라네여
오늘 Lasprovincias에 짧게 나온 기사에는
마티유가 직접 과르디올라가 접촉해온바도 있었다고 말했었던(하지만 마티유는 재계약을 했져) 바이에른이 여전히 마티유에 관심을 가지고있고 지난 리그 경기에 마티유를 관찰하기 위해 바이에른의 스카우터가 메스타야를 찾아왔었다네여
그리고 잔여시즌 아틀레찌쿠 미네이루로 임대보내놓고 아직 발렌시아 유니폼도 입어보지 못한 상태인 오타멘디인데 맨유에서 오타멘디에 대해 문의를 넣어왔었답니다 ㄷㄷ 구단은 당연히 팔생각없다고 했다나봄
그리고 오늘 수페르 1면에는 이번 빌바오전에 맨유 스탭이 베르낫과 빌바오의 에레라를 관찰하기 위해 메스타야에 왔었고 맨유가 베르낫 노리고 있다고 기사를 실었네여
왠일로 1면내고 본 기사도 바로 냈는데 딱히 별 내용이라 할건없고 이전에 섬나라에서 기사 나왔던 내용대로 맨유가 레프트백으로 베르낫 노리고 있다더라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