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바오전 메스타야를 찾은 스카웃진들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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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1. 11:31
http://vlcnews.es/deportes/guardiola-y-el-bayern-de-munich-no-se-olvidan-de-jeremy-mathieu/
바이에른 뮌헨 관계자들이 지난 빌바오전 관전을 했습니다.
마티유 때문이라는데, 뮌헨의 관심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여름에도 보도된바 있습니다. 마티유 본인도 사실이었다고 밝힌바가 있죠. 새로운 감독 과르디올라는 이미 마티유를 점찍었습니다. 하비 마르티네스가 느리고 단테, 보아텡 같은 선수들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발렌시아에서 맹활약이 그 이유 입니다.
예상 오퍼는 10-12m입니다. 앞으로 마티유 상황을 발렌시아도 인지하고 있고, 시즌 끝날때까지 발렌시아도 지켜볼 예정입니다.
한편 뮌헨 말고도 모나코. 바르셀로나, 아스날등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하네요
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4/03/11/manchester-espio-bernat-mestalla/219712.html
맨유 쪽 관계자들도 일요일 빌바오전을 관전하러 메스타야로 왔다고 합니다. 최근 들어 맨유는 에브라가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러 선수들을 염두해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중 베르나트도 있는 모양.
베르나트가 재계약 협상에 도달할 예정이지만, 활약이 좋으니 맨유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파레호에도 관심이 있는 듯 합니다.
빌바오 애들, 이투라스페와 에레라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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