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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축구이야기

나만의 발렌시아 BEST 11

   <06~14 시즌 BEST 11>

        

                       비야


마타            실바           호아킨


          바네가    알벨다

 

알바   아얄라   알비올  미구엘

                

                  세자르

 

비야 : 말이 필요 없죠


실바 : 이하동문

마타 :

스텟왕이라고 까였지만 그래도 스탯은 잘 쌓았고, 마지막시즌은 팀을 먹여살리고,

마타 말곤 마땅히 넣을만한 선수가 생각이 안남. 아니 없음.. 제가 보기 시작했던 시즌부터 비센테는 활약이....

 

호아킨 : 절 발렌시아 팬으로 만든 선수고, 팬심 포함하고 실력으로도 제가 보기 시작했던 시즌 BEST11 중에 NO.1 선수

 

바네가 : 파레호랑 고민 했지만 한창 암울했던 중원에 한줄기 빛과 같은 선수 였어요. 복귀해서 잘 해봤으면 좋겠네요.

 

알벨다 : 실력은 물론이거니와 모든면에서 모범적이고, 주장감인 선수 (마르체나 수미도 나름 괜찮았는데...)

 

알바 : 마티유랑 알바 사이에서 고민했지만 알바 승!
배신자이지만 왼쪽 풀백 라인에서 가장 잘해줬던 선수라고 생각되네요.

 

아얄라 :

팬이 되었던 0607시즌 한시즌 아니 반시즌정도밖에 제대로 못봤지만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였고, 아직까지 기억날정도로 대단했던 선수네요.


알비올 : 0607시즌엔 진짜 대단했죠... 그 뒤론 아쉬운 활약이지만...... 팬심으로! (실력으로라면 마티유)

 

미구엘 : 말년에 안좋게 나갔지만 오른쪽 풀백 라인에선 역시 대단했던 선수라고 생각되네요.

 

세자르 :

전체적인 발렌시아 커리어적으로 보면 카니자레스가 당연 앞서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 시작했던 시즌 활약도는 세자르옹에게 손들어 주고 싶네요.

암울한 골키퍼 라인 그리고 수비진 사이에서 구세주 같이 나타나서 엄청나게 활약하다 고생만하다 간듯 ㅠㅠㅋ

 

 

 

제가 발렌시아 10년째 팬 되는 16~17 시즌에는

이번시즌에 뛰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뛰게 될 선수가 꼭 제 개인적 발렌시아 BEST 11에 들었으면 좋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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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오드
2014.03.21. 05:26
바라하횽은 없네염
[오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skan
2014.03.21. 05:40
비야
실바 -- 아이마르 -- 호아킨
바라하 -- 알벨다
알바 ----------------------페렝
아얄라 -- 마르체나
농부
제 bes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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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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