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alenciacf.com/ver/35283/comunicado-oficial-.html

UEFA는 바젤에 2경기 연속 무관중 그리고 벌금 징계를 내렸습니다. 이유는 지난 잘츠부르크와 16강 토너먼트에서 일어난 사건들 때문입니다. 바젤 관중들이 폭죽을 경기장 내에 던졌는데 이로 인해 폭죽연기가 발생하여 전반전에 약 20분여 중단되는 소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UEFA 징계위원회에서는 상당히 부당하고, 불법적 행위로 판단한 것 입니다. 

따라서 4월3일 상크트 야콥 파크에서 열리는 발렌시아와 1차전은 무관중 경기가 됩니다.  

발렌시아는 이미 팬들에게 바젤로 응원가지 않을 것을 권고한 상태이며 바젤 역시 자신들의 팬들에게 입장권을 판매하지 않을 것 입니다.

밀란 CEO 갈리아니는 1석2조를 노리고 있습니다. 라미와 타랍을 완전 영입할 건데 비용을 절감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얘네 둘 다 완전 영입하여면 1400만유로가 들기 때문에 ... 그 대신 모든 선수들의 연봉 20%을 삭감할 예정이라는데

뭐 그렇다네요. 우리랑은 관계없는 내용이지만 ... 일단 사야겠죠. 라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