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테르나를 찾은 살보회장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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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31. 21:49
Salvo, Rufete y Ayala, reunidos en Paterna
피찌 감독이 오전 파테르나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동안, 살보 회장이 방문했다고 합니다.
알메리아, 헤타페전 이후 분위기가 안 좋은 것은 사실이었다고 합니다. 정적이 흘렀다고 ...
살보회장은 바로 사무실에서 루페테, 아얄라 그리고 유스 담당인 앙굴로, 바라하 등을 모아 여러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월요일 마다 항상 정기적으로하는 미팅이긴 한데, 현재 리그에서 1군 팀 상황.... 그리고 이번 주 바젤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듯 합니다. 게다가 세군다B에서 강등권에 가까워진 메스타야팀에 관해서도 얘기 한듯.
그리고 팀 인수에 관한 로드맵 회의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인수가 되야 베르나트, 알베스, 바라간 등 선수들과도 재계약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Los jugadores guardan silencio
피찌 감독은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너희들의 장점만 생각하자. 안 좋은 것은 생각하지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훈련에는 케이타가 복귀하여 팀원들과 정상적인 훈련을 했다고 하네요.
선수들은 매우 조용했다고 .. 훈련 후 인터뷰는 없었다고 합니다.
SER Deportivos Valencia
Bankia escribió una carta a la Comisión Gestora para abandonar el proceso de venta la semana pasada. La GVA intervino y lo evitóq. ue mañana la FVCF anunciará el número de ofertas vinculantes que hay. No el nombre.
반키아 은행은 지난 주 구단 인수과정에서 손때겠다고 선언했다고 합니다.
내일 구단, 재단은 몇 곳에서 오퍼를 했는지 발표합니다. 단, 이름은 밝히지 않는다고.
하루 남기고, 별 루머 많지만 ... 내일가봐야 알 듯하네요.
현지시간 16:00까지 오퍼 데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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