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제의 5곳의 제의사항 업데이트 (+)
- Mata
- 조회 수 1723
- 2014.04.04. 00:23
# Cadena Ser
카데나세르에서 오늘 방송에서도 인수제의를 한 몇곳의 제의에 대한 사항을 업데이트 해서 방송했네여
구단 부채에 재융자라고 표현하는게 일부는 바로 지불하고 나머지를 다년간 갚는 계획을 재융자라고 표현하는 모양
Wanda (왕젠린)
- 재단의 부채 90m 탕감
- 구단의 부채 178m으로 탕감 (기존부채에서 52m가량 하향)
- 누에보 메스타야 완공에 120m (Fenwick의 디자인 계획대로 건설)
- 재정적인 면과 경기장 개발 계획은 뚜렷한 반면, 스포츠분야에서는 심도가 깊지않음
아랍자본
- 이들의 자본은 바레인의 Global Banking Corporacion (GBCORP)에 기반
- 재단의 부채 90m 탕감
- 구단 부채 200m : 일부는 즉시 지불, 나머지는 재융자로 지불
- 누에보 메스타야에 최소 120m (Mark Fenwick의 디자인과는 다른 디자인)
- 이적시장에 100m 투자 (루머상으로 리버풀 선수 1명, 맨시티 선수 1명 영입을 원한다는 이야기가 있음)
- 기존 메스타야부지에 400m가량으로 평가되는 랜드마크 개발 계획
러시아
- 재단의 부채 90m 탕감
- 구단 부채 200m : 100m 즉시지불, 100m은 재융자로 지불
- 누에보 메스타야 완공 (Mark Fenwick의 디자인 계획)
- 이적시장에 80m 투자
- 발렌시아 시의 부채 21m 또한 지불해준다는 계획이 포함되어있음
피터 림
- 재단의 부채 90m 탕감
- 구단 부채 155m으로 즉시 지불
- 지난 겨울 피터림이 소유권을 45m에 사들인 벤피카의 공격수 Rodrigo Moreno와 미드필더 André Gomes
- 이적시장에 75m 투자
- 누에보 메스타야 완공도 약속하고 있지만 새 구장 개발계획 등에 대해서는 부족한면이 있음
GEM
- 지난여름 49m에 재단의 주식 51%사려 했던 곳
- 이들은 재단의 부채에 90m이 아닌 100m을 지불
- 이적시장에 50m 투자 (이외에 자세히 알려진게 없음)
(+)Lasprovincias에서 나온 러시아 자본 제의 사항
- 총 500m 이상의 제의
- 누에보 메스타야 계획중 현재는 제외된 유리 외관 계획을 다시 포함해서 168m 투자
- 상업 시설에 13m
- 구단 부채 중 100m 즉시 지불, 나머지 125m은 재융자를 통해 다년간에 걸쳐 탕감
- 경기장과 연계한 훈련장 디자인에 7m 예산
- 현재 건축단계의 누에보 메스타야에 필요한 해체작업에 7m, 현 메스타야 리모델링에 9m (이 2문장의 사항은 해석이 아리까리)
- 2시즌간 이적시장에 80m투자
- 러시아자본은 발렌시아 의회의장 Alfonso Rus의 관련되어있음
이번 Lasprovincias 기사를 보고 짚어야할점이 생각났는데 ㄷㄷ
구단과 재단이 정한 인수제의 기준에 이적예산 부분이 처음부터 2시즌간의 투자계획이라고 명시했었습니다
( http://www.amunt.kr/xe/vcf/1436566 )
현재 나오는 제의사항 루머에 특별히 당장이나 이번 여름이라는 표현이 없이 이적시장에 XXm 이라고 표현되어있는것은 향후 2시즌간의 금액이라고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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