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젠린, 서버러스 인수제의사항 썰 外
- Mata
- 조회 수 3272
- 2014.04.13. 09:14
어제 완다-왕젠린, 오늘 서버러스 까지 해서 lasprovincias의 각 제의에 대한 사항 기사가 끝났네여
- 다롄 완다 그룹의 왕젠린은 유럽(그중에서도 스페인) 구단을 소유한 첫 중국인이 되길 원하고 있음
- 이전엔 경기장 관련 투자에 접촉하다 최근 스페인 방문 이후 기존에 선수 유학프로그램으로 같이 일해온 발렌시아 클럽 인수에 관심을 갖게되었음
- 발렌시아 구단주가 되기위한 재단의 부채에 90m, 구단 부채 220m을 하향조정해 180m을 제의, 이 180m은 현 메스타야부지에 자신들의 상업전략을 더해 내겠다는 계획.
(현 메스타야부지를 자기들이 팔아서 그돈으로 갚든, 메스타야부지에 자신들이 차액만큼 뭐하나 얹어줘서 바로 갚든)
- 누에보 메스타야에도 주변 지역 개발권을 원함
- 이는 최근 왕젠린의 다롄완다그룹이 마드리드에 있는 호텔 소유권을 사들인것과 스페인 방문 이후 영국으로 넘어가 런던에 호화 호텔을 짓겠다는 뜻을 전한것과 비슷한 구상
- 누에보 메스타야 상업권(상업지구) 개발에 기초한 제의들에서는 가장 강한 제의 중 한곳임
- 스포츠분야에서는 특정한 숫자는 언급되어있지 않았으나 높은 투자를 하겠다는 것은 나타내고 있다 하고, 유스 아카데미 분야에 투자를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나타나 있다고 함
- 서버러스 캐피탈은 전 스페인 총리의 아들 José María Aznar Botella의 회사 Promontoria Plataforma이 유치
- Promontoria는 은행의 실물자산을 매입하거나 관리하는 회사로 반키아와도 또한 실물자산 거래 파트너십을 맺고 있음
- 반키아는 Promontoria와 실물 자산과 자금, 인원 교환 등의 협업 관계
- 현재 발렌시아 인수위원회의 반키아측 대표인 Ángel Luis Sáiz Moratilla 는 Juan Bartolomé라는 인물의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었고 Juan Bartolomé는 Promontoria로 인원교환 시기 때 옮겨가 Ángel Luis Sáiz Moratilla가 해당 자리를 맞게 된후 몇달이 지나 현재 인수위원회에서 인수 제의를 검토하는 위치가 됨
- 직접적인 면에서 변호사 Manuel Broseta는 최근 몇달간 재단의 법률 처리와 회계 감사등의 일을 맡았던 인물인데, 서버러스의 법률자문으로 등장함 (겸직 금지 조항으로 인해 서버러스 측과 일하기 시작하면서 재단측 자문을 그만두었다는 모양)
- 서버러스 캐피탈은 자본보증을 미국의 골드만 삭스에서 받고 있음
- 네 곳의 인수 이해관계자측들에게 신뢰도가 있는 제의 중 하나
- 서버러스 캐피탈의 제의는 사실상 거의 외부에 알려지지 않고 내부에서 비밀에 붙여지고 있음
- 재정적인 면은 이미 파트너십을 맺고 있기도 한 회사이기 때문에 반키아측이 확신을 하고 선호
- 현 메스타야 부지에 발렌시아를 대표하는 건물(랜드마크)를 건축하는 계획을 제의
- 정확한 재정분야 제의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부채를 탕감하는것은 확신하고 있음
- 누에보 메스타야는 건축비를 절감하는 최근에 변경한 Fenwick의 디자인으로 완공하는 계획
현재 인수위원회에서 마리오 알바라도의 제의를 의심되서 면밀히 검토중인 이유는 플라자데포르티바에 의하면 너무나 흠잡을데 없는 계획이라서 라네여.
융자도 필요없이 자신들이 인수자가 되면 몇일안으로 자금을 현금으로 당장 동원할수 있다고 하고 있고,
현재 재단과 구단이 필요한 부채 탕감 금액을 차감없이 모두 갚고, 경기장도 완공시키고, 재단 산하인 유스아카데미도 전세계에 오픈하는 등의 향후 25년동안 거의 700m이상의 금액을 투자하는것을 보증한다고 하고 있다네여.
플라자데포르티바에서는 밀란이 자신들의 재정상황을 이유로 라미의 완전이적료를 깎으려 하고 이에 선수가 밀란에 남으려는 의사를 이용하려고 하고 있으며, 밀란은 3m가량을 깎아서 4m정도에 영입하려 하고 있답니다. 이탈리아 가제타에서는 5m을 제의하려고 한다고 보도하기도 했는데
최근 라미는 skysport와의 인터뷰에서 "밀란에서 행복하다. 계속남고 오랜기간 남고싶다. 주전으로 뛰고 있고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 밀란에서 은퇴하고 싶다." "다음시즌 밀란이 챔피언이 될거다." 라고 다음시즌을 생각하는 이야기까지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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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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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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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JoãoPereira
하울
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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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자
멍구
조아조아
멍구
2014.04.13. 09:22
2014.04.13. 09:22
2014.04.13. 09:41
2014.04.13. 10:01
2014.04.13. 10:17
2014.04.13. 10:45
2014.04.13. 10:30
2014.04.13. 20:31
2014.04.13. 10:44
2014.04.13. 12:00
2014.04.13. 12:51
2014.04.13. 13:11
2014.04.13. 11:12
2014.04.13. 11:20
2014.04.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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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17:15
2014.04.13. 13:50
2014.04.13. 13:53
2014.04.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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