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eros: Guaita, Jaume.

Defensas: Joao, Vezo, Mathieu, Tendillo, Bernat, Gayà.

Centrocampistas: Oriol, Parejo, Keita, Míchel, Feghouli, Fede, Piatti.

Delanteros: Jonas, Vargas, Vinícius, Alcácer.

- 파레호 (31%), 모두 쉬엄쉬엄 뛰어야 (21%), 각 포지션별 한명 씩 (12%), 베르낫 (11%), 오사수나전을 이겨야 하기 때문에 아무도 안됨 (11%), 마티유 (9%), 파코 (3%), 케이타 (1%), 바르가스 (1%)

후안 안토니오 피찌 감독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내일 오사수나와 경기에 매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프로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선수들은 프로페셔널해야 하고 매 경기 장소에 상관없이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동기 없이 나약한 정신으로 경기를 포기하는 선수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리그 경기를 끝내고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팀은 유로파 리그 1차전 세비야전을 치뤄야 합니다. 

동기부여 측면에서 볼때 변명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경기에서든지 열정적이 못하고 이유를 둘러대는 것은 매우 나약한 것 입니다. 

한편 알베르토 텐디요소집 명단에 포함시킨 이유를 밝혔습니다

히카르도 코스타에 피지컬 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중앙수비를 뛸 수있는 선수를 등록해야 했고, 그러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하여 결정했습니다.

한편 히카르도 코스타가 햄스트링 부상이 있어 목요일 세비야와 1차전은 출전하기 어려우며, 센데로스가 출전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 세비야전에 센데로스는 출전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히카르도 코스타는 좀 힘들어 보입니다.

부상에서 회복한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고 바젤전에 이은 엘체전 승리는 사기를 올려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리올, 피아티 등 부상에서 회복한 선수들이 매우 행복해하고 있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엘체전 승리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성취 입니다. 힘든 일정 그리고 상황이지만 유로파 리그에 나아가야 합니다. 

오사수나 원정은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어려운 경기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팀은 다양한 전술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기본적으로 피지컬적인 힘을 바탕으로 많이 움직여, 센터 포워드에게 볼을 깊숙히 연결하는 전술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분위기 상 강등권을 피하기 위해 그들은 승점이 필요할 것이고 우리 역시 순위를 올려야 하기 때문에 마찬가지 일 것 입니다.  

로메우 영입에 대한 얘기도 언급했습니다. 

그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불운하게 부상으로 인해 잠시 우리와 떨어져 있었지만 이제 회복했고 앞서 밝혀진대로 영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제 메디컬테스트를 받은 히카르도 코스타는 햄스트링 부상인데 일단 정확하게 얼마나 못나올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언론들에 의하면 4경기정도 못나올 것이라고 하네요. (오사수나, 세비야, AT, 세비야) 2주정도 결장할 것.

Guaita ; Joao , Vezo , Mathieu Bernat ; Keita , Parejo, Feghouli , Fede ; Vargas y Alcácer 

오늘 마지막으로 피찌감독이 테스트한 멤버인데. 오사수나전에 딱히 후보선수들을 내보낼 의향이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