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데 슬슬 불러줄 국대 불러줄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부상 회복세가 빠르며 이제 글러브를 착용할 준비가 된 알베스

하지만 목요일 세비야 전에는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마 첫 출전은 일요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세비야와의 2차전쯤에는 완벽하게 회복이 되어 출전 할 것이라고 합니다.

햄스트링 부상을 한번 당한 이후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또 다시 부상에 발목을 잡히며, 불안한 골대를 넘긴 알베스.

'돌아오는 알베스, 괴이타의 자리는 불안하다'

올 시즌 알베스가 주전을 나오며 출장 기회를 자주 잡지 못한 괴이타

알베스의 부상으로 실력을 보여줄 기회를 가지게 되었지만, 매 경기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페널티킥 선방이 있었지만, 부상이 회복되는 대로 바로 알베스가 다시 주전 골리를 볼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괴이타는 자신이 주전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기회는

이번 세비야전이 마지막이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