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37번째 경기 시간 변경 요청 거부
- Eus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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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6. 14:46
5월 14일날 토리노에서 열릴 경기 전에 11날 경기 하는 것에 대해서
발렌시아와 세비야가 금,토요일로 시간 앞당겨달라고 요청했는데
리그 협회에서는 거부하고 있네요.
벤피카와 유벤투스는 이미 시간을 앞당겼는데...
리그 회장인 Javier Tebas와 pizjuan에서 살보와 마주치기 했는데
2주 전 꾸레알이 코파컵과 챔스 관련해서 34번째 경기에서 혜택을 받았는데
꾸레야 이미 탈락했지만 레알도 이겨서 챔스결승 가는 것은 혜택받고
세비야와 발렌시아는 혜택을 받지 못 한다고 하니
오사수나의 Javi grace도 불공평함, 안첼로티한테는 왜 잘 해줌?
이런 식으로 인터뷰를 했다고 하네요
댓글
세비야는 유로파뿐 아니라 챔스권 경쟁도 박터지게 해야할
판이라 로테이션 돌리기 깝깝할텐데,
반면에 우리야 리그 한 경기 손 놓는다 치더라도
리그 순위에서 후달릴 게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