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스 재계약 오퍼, 센데로스도 재계약 설 外
- Mata
- 조회 수 1902
- 2014.04.27. 07:49
수페르 데포르테와 레반테emv 따르면 비록 현재 보드진이 선수영입은 누구도 진행할수없는 상태이지만
알베스와 베르낫을 최우선으로 한 재계약건에 집중하고 있고, 이 중 알베스의 에이전트와 루페테가 사전미팅을 했고 이미 재계약제의가 들어간 상태랍니다.
레반테EMV에서는 현재 2015년까지인 계약에서 4년 연장안과 당장 이번 7월1일부터 효과가 적용되는 5년연장안 두가지 방안을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직 선수측에서 이번 제의에대한 답변은 오지 않았지만, 이전에 선수측에서는 재계약 제의를 받지못했다고 밝혔던것에 비해 이번 제의는 이번엔 확실히 재계약건이 진행되는 의미와 구단에서 장기계약을 원하고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과이타도 2015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디렉터진에서는 골리자원을 이미 찾아보고 있고, 남미언론들에서는 아르헨티나 에스투디안테의 92년생 골키퍼 Gerónimo Rulli와 링크를 주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맨시티가 영입하고 발렌시아로 임대보낸다는 썰까지 나왔져 ㄷㄷ http://www.transfermarkt.co.uk/en/geronimo-rulli/profil/spieler_229604.html)
현재 알베스가 팀의 주전골리가 된 상태에서 알베스는 발렌시아 클럽과 도시에서 생활에 행복해하고 있고 사실상 재계약 자체에도 매우 긍정적으로 보이는 상황. 하지만 지난 여름부터 몇달사이에 상황이 바뀌기도 했고, 이번에는 구단자체의 플랜이 바뀌는 등의 상황이 올 수 있기때문에 합의만 하면 되는 제안이 오고가는 상황에서 협상이 단기간에는 안끝날수도 있다는 전망도 하고 있네여
이외에 베르낫과 바라간에게도 재계약 오퍼를 하는 궤도로 들어간 상태이고, 1년 계약연장안이 오고가고 있는 케이타형에 더해서 센데로스 또한 재계약 오퍼가 들어갈것으로 보이는 상태. 이외에 2015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들에 대해서는 여름을 지나면서 결정이 나올것으로 보인다고
레반테EMV에서 나온 센데로스 재계약설에 대해서 보면
지난 세비야 원정때 루페테에게 바라간, 과르다도 등의 에이전트들에게서 전화통화들이 쉴새없이 이어졌었고, 비록 확실한 미팅이나 의사가 전해졌던 통화는 없었지만 다음시즌을 염두한 것들도 있었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센데로스의 재계약건으로 구단측에서 생각하고 있는 출장수에 따른 연봉지급이라는 적은 연봉안을 선수측에서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보였다나봄...
선수진 사이에서 인간적인면이나 프로적인면으로 인정받는 선수이나 발렌시아에 와서 잦은 부상때문에 앞으로 팀에 남게될지 확실치 않은 상태이지만, 루페테는 일단 센데로스같이 국제적으로도 경험이 많은 선수를 원하고 있답니다.
아직 센데로스에게 정식적인 오퍼나 제의 의사가 들어간것은 아니지만 현재로는 이번 여름에 오타멘디가 합류하고 라미와 힠을 이적시키고 센데로스는 로테이션 멤버로 아마도 출전경기에 따른 연봉지급안으로 재계약 제의를 받게될것으로 보이는 상황
과르다도 에이전트에게도 발렌시아로 임대복귀하게될 것임을 이미 들은상태에서 일단 과르다도를 이적시킬지 계속 팀에 남길지는 나중에 결정하기로 한 상태라네여
구단측에서는 지난 세비야와의 유로파리그 1차전에서의 파코가 받은 경고에 대해 하루동안 구단 변호팀을 통해 준비해 지난 금요일 UEFA측에 징계가 없도록 재검토를 요구한다는 의사를 담은 서면을 보냈다고 합니다.
당시 상황을 분석한 자료또한 같이 UEFA측에 보냈고 보통 이러한 항의가 레드카드로 인한 징계나 출장정지에 이루어졌던 반면, 이번엔 경고누적으로 인한 출장징계가 주어지는 옐로카드에 대한것이지만 아무튼 구단은 이미 항의서면을 보낸 상태이고 이에대한 UEFA의 결정은 월요일경에 나올것같답니다.
섬나라 토크스포츠에서 시작된 이야기지만-_- 현재 재계약 협상이 진행중인것으로 보이는 케이타형을 아직은 이번시즌에 계약이 만료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에버튼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고, 에버튼에서는 자신들의 프로젝트와 특히 유럽대항전 진출로 케이타형에게 어필해보려한다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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