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으로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스쿼드 기준

-------------------------------------영입

------------------------------------(파코)

---------영입----------영입/바르가스or영입/힐-------페굴리?/힐

--(피아티?, 페데)

---------------------파레호------------------로메우

-------------------------(케이타, 하비 푸에고)

베르낫-----------------------------------------------영입or페레이라/바라간
(가야)

------------------마티유-------------------------오타멘디

-------------------------(루이스?, 센데로스?, 베주)

-----------------------------------알베스

-----------------------------------(영입)

일단 최우선 보강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2선 자원 두명이상

인데, 스트라이커는 비니시우스는 일단 임대 보낼거 같고 좀더 검증되고 묵직한 느낌의 대형스트라이커 필요하다 봅니다.

2선 자원의 경우에는 현재 피아티가 맡고 있는 왼쪽 포워드 역할을 좀더 수준 높게 해줄수 있는 선수와

조나스 대체자 느낌의 선수로 한명이 일단 필요하고 바르가스 완전 영입이 안될 시에도 이런 세컨탑 스타일로 한명 더 영입이 있어야 겠죠.

대체로 이 역할들을 겸할 수 있겠지만 무튼 바르가스 영입시 2명 바르가스 보낼시 3명은 필요하다 봅니다.

상황은 바뀔 여지가 크지만 일단 구단에서 최우선으로 해결하려 하는 포지션이라 링크도 꾸준히 뜨는데 링크들과 연결시켜보면

메네즈 - 왼쪽 포워드, 세컨탑 가능

알레이스 비달 - 왼쪽 포워드

사라테 - 세컨탑 

로드리구 데 파울 - 공격형 미드필더, 왼쪽 미드필더 가능

바르가스 (완전영입) - 세컨탑

이정도로 매치시킬수 있을 거 같네요.

조나스의 경우에는 일단 보내는 쪽으로 갈거 같은데 남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보고

피아티는 굳이 팔려하진 않겠지만 좋은 오퍼가 오면 보내지 않을까 하네요.

비에라의 경우에는 예상명단에는 안넣었지만 일단 프리시즌에 테스트해보는게 좋을 듯 하네요.

중앙 미드필더진은 현재 스쿼드 자체는 이상적으로 그대로 가면 무난할거 같습니다.

2자리에 4명으로 스타일도 후방플레이메이커(파레호), 박투박(케이타), 수비 전문(하비 푸에고) 다 있고

로메우는 이 역할들 고루고루 수행할 수 있기도 하죠.

문제는 로메우가 유리라는건데 그렇기 때문에 유망주나 알짜선수로 한명정도 더 가지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수비진은 왼쪽 풀백이야 베르낫, 가야로 가면 되고 오른쪽이 관건인데

바라간은 재계약해야겠고 페레이라는 복잡한데 클래스는 계속 보여주고 리더이기도 하지만 단점도 명확하고 나이도 있다는 점..

일단 아리아스나 우고마요 같은 자원 찔러보고 그 결과에 따라 페레이라 보내거나 하지 않을까 하네요.

그 선수들이 오면 좀더 주전/후보가 명확해질듯 하고 페레이라가 남으면 바라간이랑 번갈아 나오듯

센터백은 마티유-오타멘디 주전에 히카르도 코스타는 이적할 것은 명확한데

서브진을 어떻게 구성할지는 모르겠네요. 와서 무난하게 해줬으나 잔부상 많은 센데로스를 잡는다는거 같고

루이스는 서브로는 나쁘지 않은데 본인이 떠나려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마티유 돌리느라 거의 뛰질 못하니.. 그러면 영입이 있어야되겠고

베주는 요즘처럼 쏠쏠히 쓰면 될듯

과이타가 떠날것으로 보이는 골키퍼는 하우메도 있긴한데 알베스가 부상이 꽤 있는만큼 한명더 영입이 있을듯 하네요

링크 뜨는거 보면 구단도 영입하려는 거 같고

여러 상황상 예상만큼 딱딱 될 확률은 없겠지만 일단은 현재 구단 플랜이나 상태는 이정도라고 보네요.

특히 공격진에 꽤 많은 변화가 있을 듯 한데 여름에 어떤 보드진이 자리잡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꽤나 빡신 첫 시험대일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