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데 파울 협상 중.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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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2. 02:04
지금 쯤, 발렌시아 기술 사무국 일원들은 라싱 데 아베야네다의 회장, '빅토르 블랑코'와 젊은 아르헨티나 선수 '로드리고 데 파울' 계약을 완료하고 있을 것 입니다.
라싱 회장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고, 이에 발렌시아 기술 사무국 일원들은 어린 재능의 선수를 놓치지 않기 위하여 이번 기회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클럽들도 데 파울에게 접근하고 있으나, 발렌시아가 가장 관심있는 것은 사실 입니다.
오후 이른시간에 라싱 회장은 라디오 방송국 <América Closs>에 출연하여 진전된 것이 임박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명백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아직 우리는 데 파울에 관하여 발렌시아 사람들과 미팅을 가지지 않았지만, 부디 진전되고 저녁까지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우리의 경제적 조건에 맞추어 미팅을 할 것 입니다.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발렌시아는 5시즌에 600만유로 계약이 성사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가지 라싱의 바람은 임대 선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대 선수 후보로는 피아티, 페데, 바네가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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