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본, 슈비라츠 外 이것저것
- Mata
- 조회 수 3663
- 2014.05.06. 00:18
몬테레이 지역지를 비롯해 수페르에서도 보도한바로는 멕시코의 몬테레이가 파본을 8m달러(5.8m유로)에 재영입하려고 한다네여.
지난 여름, 주키치와 브라울리오의 주장에 따라 몬테레이에서 바이아웃 10m달러(7.5m유로)를 Doyen그룹과 반씩 지불하고 영입했으나 6개월만인 겨울에 상파울루로 임대를 간 상태 (수페르에서는 1년반 임대를 6개월 임대에 연장옵션이 있는 거라네여?)
아무튼 상파울루로 간 상태지만 발렌시아는 어느팀으로든 7.5m이상의 오퍼에 이적 시킬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7.5m으로 설정한것은 원금을 회수 하겠다는 뜻인데, 불필요한 선수 처리 해야할 시기가 왔고 몬테레이가 실제 5.8m유로를 오퍼한다면 Doyen이랑 반반 나눠가져야하지만 일부라도 회수하기위해 여름에 오퍼를 받아들일것 같다는듯
이탈리안 언론 ilsussidiario에서는 여전히 나폴리가 베르낫 영입에 높은 관심을 두고 있고, 나폴리는 베르낫을 영입하기 위해 일정이적료에 바르가스를 딜에 넣는 카드를 쓸 생각도 하고 있다는 소리를 했네여
(이탈리아 언론들은 만만한게 발렌시아고 만만한게 스왑딜 소리인듯-_-)
수페르의 보도에 의하면, 최근 서버러스에서 자신들의 스포츠 프로젝트의 대표로 알벨다를 영입하기도 했는데,
러시아 자본에서는 발렌시아의 부흥기? 때 단장으로 베니테즈감독을 비롯해 비야, 바라하, 아얄라, 아이마르 등의 영입 성공작을 냈던 슈비라츠를 스포츠 프로젝트의 대표로 두고 있다네여.
러시아 자본이 구단을 인수시에 스포츠 프로젝트를 슈비라츠의 복귀를 통해 다시한번 이끌게 하려고 한다는 모양
수페르에서도 시메오네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파레호 영입에 관심이 높은 상태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미드필더에 볼을 간수하고 장악하는 선수를 원하고 있고 이에 파레호에 대한 관심이 지난 여름보다 더 진지한 상태라고
하지만 2016년까지 계약에 바이아웃은 25m인 파레호에 대한 관심이 올시에 발렌시아는 아주 강경하게 대응할 생각이고,
파레호를 팀의 중요선수이자 앞으로 발렌시아를 이끌어갈 선수로 보고 상향 재계약 또한 하려는 상황이므로, 발렌시아에서는 파레호를 이적불가한 선수로 보고 있는 상황
레반테 emv에서는 현지시간으로 5일에 데 파울에 대한 서류가 모두 완료되고 이적료 지급방안까지 합의가 완료되서 사실상 영입이 완료될것으로 보도했고, 이번 딜에 선수 임대는 포함되지 않았고, 5년계약을 맺는 데파울의 바이아웃은 40m으로 잡았다고 하네여
카데나세르 라디오에 직접 인터뷰한 라싱의 Blanco 회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 일주일전에 데 파울건으로 발렌시아와 접촉했다.
- 데 파울의 이적료는 6.5m달러(4.6m유로)이며 추후 이적시 10%를 라싱이 받는다
- 우리는 페데나 유스선수를 임대로 받길 원했다.
- 발렌시아는 데 파울의 이적료의 70%를 현금으로 (바로)지불할 예정
수페르 보도에 따르면 18일날 셀타전으로 리그를 끝내고 이번달 28일경에 홍콩에 경기하러 투어갈것같다네여.
홍콩에서 비야레알, 홍콩의 한 클럽과 3개팀 친선대회를 한다는 모양 ㄷㄷ
얌마들아 시소코나 사가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