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보 멘트
- Mestalla-Bat
- 조회 수 2711
- 2014.05.06. 22:02
- 발렌시아를 위해 최선의 결과를 원한다. 인수위원회는 최고의 결정을 내릴거야.
- 5월17일이면 선택된 오퍼를 알 수있을 것이다. 그러나 주주들에게 며칠동안 회의 끝에 통과가 되어야 하고 플랜을 완료하는데 몇 달이 될 수있다. 최종적으로 언제 이루어질 지는 모른다.
- 아직 인수위원회에서 결정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피터 림, 완다 그룹의 오퍼가 앞서 나가는지 알 지 못한다. 오직 발렌시아를 위하여 최고의 딜을 결정할 것이다. 어떠한 오퍼들이라도 구단에 반 하는 오퍼라면 주주들에게 알릴 것이고 부정행위를 말할 것이다.
- 클럽의 데이터나 변수는 그대로이고 아직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는데, 원래 오퍼에서 변경 (수정)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이미 오퍼 내용들을 알고있는데 왜 변경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않는다. 오퍼를 변경하려는 것은 논리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다. 투자자들 사이에 걱정만 야기할 것.
- 라싱에서는 로드리고 데 파울에 650만달러에 합의했다는 기사가 있는데, 우리는 500만유로, 그 이상 줄 생각 없어. 아직 영입에 합의된 것은 없으며 합의가 된다면 알게될 것.
- 몇몇 클럽들이 파레호에 관심있는 것은 사실
- 케이타와 재계약을 희망한다.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케이타는 여기서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 케이타는 중요하고 매우 높은 수준과 개성을 가지고 있는 선수. 선수와 루페테 모두 이미 미래에 대해 얘기를 나눴고 한 시즌더 함께하기로 했다.
현지 팬들의 선호를 나타낸 것입니다. 압도적으로 완다그룹이 높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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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러스가 영입자금으로 4년동안 100m~120m 책정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1년에 얼마쓰는지는 그때 필요에 따라서 달라질 수있다는 듯. 그리고 예전 우리랑 링크였던 비야롱가와 손잡는다는 얘기도 ...
라싱 회장이 "페데 임대 or 유스 선수 임대" 원한다고 한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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