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후보, 피찌, 오타멘디 단신
- Mata
- 조회 수 3224
- 2014.05.08. 14:00
#Levante-emv
구단 인수 최종 후보는 서버러스, 완다, 러시아 자본 3곳이 될듯
- 내일 혹은 모레 안으로 인수위원회는 3곳으로 인수처 후보를 좁힐것
- 인수위원회가 급박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최종 날짜로 예상중인 17일을 맞추고자 할것
- 이 후보에서 알바라도와 피터림은 제외될것
- 서버러스, 완다, 러시아 자본이 최종 3 후보로 이 곳 중 발렌시아 인수자가 나올것으로 보임
- 17일 재단 이사회 투표는 각 이해관계자 측의 영향성을 줄이기 위해 비밀투표로 진행될 예정
인수로 인해 미래를 알수없으나, 다음시즌 준비에 들어간 피찌감독.
- 구단 인수문제로 루페테를 비롯해 피찌감독에게도 어떤일이 일어날지는 알 수 없으나, 피찌감독은 계속 발렌시아를 지휘하고 싶다는 뜻을 보이고 있고 이들은 다음시즌 준비에 들어갔음
- 최근 코칭스탭과 디렉터진은 매일 대화를 나누고, 영입할 만한 선수를 골라내기위해 선수 영상을 분석하는 등의 움직임
- 하지만 구단인수에 따라 선수진에도 어떤 변화가 있을지 모를 일이기 때문에 선수나 에이전트를 직접 만나는 등의 일은 시작되지 않았음
- 피찌 감독이 발렌시아에 왔을때처럼 다음시즌 원하는것도 "더 도전적인 선수진을 원한다"
최근에도 오타멘디에게 관심을 두고 접촉해온 맨유
- 월드컵 전에 영입을 마무리한 다음시즌의 한 축이 될것으로 보는 오타멘디에게 최근에도 맨유에서 관심을 표명하고 있음
- 수비진 리모델링을 원하는 맨유가 오타멘디의 선수 에이전트에게 관심이 있음을 전해왔다 함
- 루페테(구단)은 다음시즌 축으로 영입한 오타멘디를 보낼 생각이 없고, 선수 에이전트또한 아틀레찌쿠 미네이루 임대건은 혹시 몰라도, 맨유가 오타멘디에게 접촉해왔을때 항상 답은 발렌시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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